드디어 필름 스캔을 마쳤습니다.
먼저 강군이가 참석했던 ETTX 컨퍼런스가 열렸던 아일랜드 제 2의 도시인 Cork 사진 올립니다.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조그마한 소도시이며 조용하고 깨끗한 예쁜도시입니다. 2박후에 갔던 런던과는 여러모로 반대되는 느낌이죠.
Cork 국제 공항입니다. 여기까지는 오기위해서는, 일단 인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영국에 입국 (환승이 아니라..)한뒤 제 1터미널로 가서 에어 링구스(Aer Lingus)항공편으로 날아오면 됩니다. 링구스말고 라이언항공을 이용하려면 히드로 말고 다른 공항으로 가야하므로 오히려 런던 시내 교통비가 더 나오고 시간도 더 잡아먹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합니다.
공항의 첫인상은 밤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사람도 없긴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호텔까지는 그냥 택시를 타버리는 강군이. 역시 업무 출장자의 마인드.
우리가 묵은 호텔입니다. Clarion Hotel, 깔끔하고 객실도 넓고, 참 맘에 듭니다.
로비 한컷. 위쪽엔 돔이 설치되어있어서 자연채광

저도 등록했던 ETTX 컨퍼런스 장면, 조촐하죠?
노란 머리 웨스턴들을 상대로 여유있게 사기치는 강군이.
저 머리긴 금발 청년은 키가 190도 넘어보이더군요. 북유럽쪽일까요?
첫날은 컨퍼런스를 들어주려 했으나,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날씨도 좋아서(아일랜드답지 않게 맑고 화창한 날씨라서 현지인들이 너네 운좋다.라고 말해줌) 강군이를 버리고 관광나왔습니다.
유럽이라면 동네마다 있는 성당.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죠. 귀염둥이 똑딱이 GX200이 광각을 지원하므로 이렇게 한방에..
이건 창고나 무슨 정비소였는데..
Cork를 관통하며 흐르는 Lee강 주변의 알록달록 건물들. 이 동네는 건물마다 색을 다르게 칠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날씨도 좋고.. 이때까지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잘 보고 있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흐리고 어두워지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강가의 구명튜브. 상태가 건전한걸 보니 시민의식도 건전한듯.
갑자기 껌껌해지더니 비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려 방수도 어느정도 되는 제 바람막이 의 후드를 뒤집어쓰고 계속 싸돌아 댕김.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 얼마 없더군요.
차분하고 조용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그래피티들이 자주 눈에 띄입니다. 왠지 불량한 골목일까? 생각해봤지만, 별 문제 없더군요.
갑자기 비구름이 물러가는 광경.
저 성당 이름이 뭐더라..
그래피티가 있던 골목 끝자락에서 만난 성채(Fortress). Fort 엘리자베스입니다. 가봤더니 그 안에 경찰서가 있고.. 저 담벼락 위로 올라가는 통로는 없더군요. 좀 실망..
차들도 나란히 나란히.
로버 미니에 대적할만한 올드 미니카군요. 귀엽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그냥 건물 뒷편 계단.
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부두가가 나오고 부두가에 이렇게 창고들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강군이가 들렀던 모형샵. 꽤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있습니다. 2층도 있구요.
가게 밖에서 강군이 한컷. 이거 찍고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다가 니네 둘이 서봐라 내가 찍어줄께..라고 하시더군요. 사람들도 참 친절.
물론 정중히 사양하고 내뺐습니다. 우린 오타쿠가 아니예요~
뭐 Cork에 불만있어서 이런 표정을 지은건 아닙니다. 이 거리는 나름 번화가. 쇼핑센터도 있고 사람들도 꽤 북적거립니다. 근데 왜 식당은 6시에 다 닫아버리는건지..
이름은 Music Store인데 각종 기념품들을 더 많이 팔았던 가게. 아, 이주노동자 쀨이 나네요.
호텔 바로앞에 있던 조그만 카페테리아. 아침이면 출근길에 간단히 차와 토스트를 섭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단정하고 깔끔.
먼저 강군이가 참석했던 ETTX 컨퍼런스가 열렸던 아일랜드 제 2의 도시인 Cork 사진 올립니다.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조그마한 소도시이며 조용하고 깨끗한 예쁜도시입니다. 2박후에 갔던 런던과는 여러모로 반대되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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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첫인상은 밤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사람도 없긴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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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머리긴 금발 청년은 키가 190도 넘어보이더군요. 북유럽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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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라면 동네마다 있는 성당.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죠. 귀염둥이 똑딱이 GX200이 광각을 지원하므로 이렇게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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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중히 사양하고 내뺐습니다. 우린 오타쿠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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