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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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London으로 떠나기 위해 다시 온 Cork공항.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입니다. 비행기 이착륙에 지장이 있지않을까라는 걱정을 0.1초정도 해주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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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히드로 도착 및 지하철타고 호텔 도착후 본격 2층 버스 투어.
비수기라서, 24시간 요금으로 48시간표를 줍니다. 2일이 아니고 48시간이기때문에 우리가 첫날 오후 4시쯤 탔으니 다음다음날 4시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콕 찝어서 얘기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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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4 | Off Compulsory
2층은 텅 비었습니다. 나중에 동유럽스러운 세녀석들이 타기전까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아 옆에 중국집 간판때문에 영국스러움이 퇴색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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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지도를 보며 투어 일정을 짜는 강군이의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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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5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일랜드에서보다 더 이주노동자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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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추운 날씨에 2층에서 눈맞으며 찍은 잡다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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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3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피카딜리 서커스, 에로스상에서. 이 주변은 상당한 번화가이고 쇼핑몰들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서 어떤 아저씨가 우리에게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물어보면서, 산요와 삼성이 어느나라 회사냐고 물어보더군요. 서양사람 보기엔 산요와 삼성이 좀 비슷해보이나봅니다.
(중국인이냐고 안물어봐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
광각 렌즈의 힘이랄까, 다리가 실제보다 쬐금 더 길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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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화살 1발 장전후 목표물에 격발하고난후의 에로스의 모습. 근데 영국에 왜 뜬금없이 에로스상일까요?
뭐 대영박물관에 가면 더 심한 광경을 보긴하지만요. 이정도는 약과. 브리티쉬들의 그리스/로마문화에 대한 동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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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주변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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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로스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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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 여기가 어디더라,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조금 내려와서 버킹검으로 가는 길 만나기 전입니다. 유명한덴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찾아봐야지.
여튼, 다리가 실제보다 아주 조금 길게 나와서 올린 사진.
찍고 나서 보니 제가 네모칸안에 단정히 서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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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4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광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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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0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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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allery, 저희가 도착했을때 개관을 안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구경해볼만 한데, 저희는 근위대 교대식 보기위해 버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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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4.8 | 10.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입니다. 금빛이 번쩍이는 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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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7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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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날씨도 맑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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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름버전. 똑같은데를 왜 두번 찍었을까.

교대식은 개뿔! 시간을 잘못 알아서 한참 일찍 왔습니다. 그냥 다른데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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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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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11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이게 로터스는 맞는데, 엘리스일까요 엑시지일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이가 이거 타고 댕기던데.

RICOH | RICOH GX200 | 1/36sec | F/4.4 | 15.3mm | ISO-154 | Off Compulsory
런던 자출족.
차와 자전거가 다정하게 함께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모습.
정말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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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35 | Off Compulsory
먹이를 물어다주는 어미새의 심정으로 세계최대인지 영국최대인지 여튼 무지하게 크고 역사도 수백년된 장난감 가게인 Hamleys에서 모형 자동차를 고르는 강군이.
이번 미션은 경찰차. 사이드미러가 없거나 헤드라이트쯤에 붙어있어야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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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19 | Off Compulsory
올드 페라리.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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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레고 매장에 스타워즈 제국군 병사를 레고로 만들어놓은 작품이.,
영감님도 재밌어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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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Hamleys밖 풍경. 사람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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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해지기 직전 템즈강 산책. 여기는 Vauxhall교 입니다. 지하철역도 복스홀역이구요. 우리나라엔 없지만 영국 자동차 메이커 복스홀과 같은 이름(GM산하의 회사인데 곧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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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7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앗,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Pink Floyd의 Animals 앨범 표지 자켓 사진이었던 Battersea Powser Station 발견. 사실 엇! 닮은 건물이다. 라는 생각에 찍어왔는데, 찾아보니 이 위치로 볼때 그 건물이 맞더군요.

Animals 쟈켓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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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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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빅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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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사원이던가? 국회의사당인가?

런던은 거대한 크기와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역시나 볼것도 많고 복잡하고 재밌는곳이더군요. 아일랜드 코크와는 완전 반대되는 느낌.
2층 버스에서 너무 추웠던것(기온이 영하로 안떨어진다고 해서 그리 두꺼운 옷도 안가져갔는데. 눈비가 오다니)과 물가가 비싼거만 빼면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오래된 건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여전히 쓰이고 있다는점도 재밌고요. (독일도 그렇지만). 오래된 건물은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고보는 우리나라와는 꽤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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