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YON | KH1800 | 1/15sec | Flash did not fire.
날씨도 좋은 어린이날 기념으로 파주 헤이리까지 자전거 투어 하고 왔습니다.
별 생각없이 오늘 가야지 라고 계획 세웠다가, 어린이날이라서 일산 호수공원 (헤이리갈때 지나갑니다), 파주 출판 단지(뭐, 옆으로 우회할 수도있지만..) , 헤이리 등지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있을거란 생각이 출발 직전에 떠올라서 어떻게 할까 10분 고민하다가, 가는 내내 차때문에 도로 못다니고, 사람많은것도 아닐텐데 뭐~ 라는 판단하에 계획을 실천.
일단 헤이리까지 가는 방법은 웹검색을 해보니 이미 많은 선구자들이 경로를 마련했더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일산 킨텍스까지 가서 거기서 킨텍스를 왼쪽으로 끼고 이산포IC방면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타면 자유로와 평행을 이루는 농로(라고 하기엔 군데군데 아스팔트 포장도 되어있음)로 이어 집니다.
그 길로 쭈욱 직진. 거의 대부분 차도 별로 안다니고 가끔 괜찮은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나오기도 하고 대부분 콘크리트 도로인데 훌륭하진않아도 아주 나쁘진 않습니다.
중간에 공사장 옆을 지날때와 출판단지 못 미쳐서 차들이 많은 구간만 조금 주의하면 괜찮은듯.
아래 링크는 파주에서 길잘못 들어 쓸데없이 업힐 했던 구간.
http://local.daum.net/map/index.jsp?cx=434841&cy=1185995&level=5&panoid=613337&pan=356.3780113614954&tilt=24.56556546623397&map_type=TYPE_MAP&map_hybrid=fals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de=normal
업힐 연습좀 해야지 원...
아참, 오늘 역시 어린이날답게, 사람 오지게도 많더군요. 호수공원은 꽃박람회때문에 더더욱 미어터짐. 호수공원 지날때는 걍 인도에서 자전거 끌고 갔어요.
헤이리도 각종 행사 + 봄나들이 손님으로 와글와글.. 그래도 구석구석 인기없는 장소는 한적하더군요.
심지어 파주 출판단지도 어린이대상 행사로 좀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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