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제플린 재결합 공연 티켓, 1억 5000만 원에 낙찰돼

|


‘레드제플린은 1억 5000만 원과도 바꾸지 않겠다.’

전설의 록밴드 레드제플린(Led Zeppelin)의 재결성 공연 티켓 두 장이 한 자선 경매에서 무려 8만 3000 파운드(약 1억 5600만 원)에 낙찰됐다.

영국의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글래스고에 거주하는 케네스 도넬이란 음악 팬은 오는 12월 10일(현지시간) 열릴 레드제플린의 재결합 공연 티켓 두 장을 자선 경매를 통해 8만 3000 파운드에 구입했다.

이 번 경매는 BBC에서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매년 펼치는 자선 캠페인 ‘칠드런 인 니드’의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티켓의 액면가는 장당 125파운드(약 23만 6000원)으로 이 음악 팬은 두 명의 관람을 위해 무려 664명 분의 값을 치른 셈이다.

레 드제플린의 생존 멤버 세 명은 이번 공연을 통해 88년 이후 처음 한 무대에 서게 된다. 또 게스트로는 더후의 기타리스트 피트 타운셴드, 롤링스톤스의 전 베이시스트 빌 와이먼, 스코틀랜드 출신의 신세대 싱어송라이터 파올로 누티니가 나설 예정이다.

일반 티켓 예매는 지난 달 개시됐으며 현재 약 2만 석에 달하는 전 좌석이 매진된 상태다.

임희윤 기자(imi@heraldm.com)

제가 원래 다른 블로그나 신문사이트에서 기사 긁어오는 짓은 안하는데, 이 기사는 올리지 않을 수 없군요!

1억 5천..

저에게 저 돈이 있으면 과연 망설이지 않고 지불 할 수가 있을까요?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저 공연을 보게될 2만명의 사람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이럴땐 영국이란 나라도 부럽고, 영국인도 부럽고..

그나저나 보다 보니 이런 기사도..
http://news.media.daum.net/foreign/asia/200711/14/yonhap/v18846790.html

사와지리 에리카도 부럽!
Trackback 0 And Comment 2
prev | 1 ...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 500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