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3/26 꽤 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2)
- 2009/03/25 헬멧정도는 써줘야죠 (4)
- 2009/03/18 이 녀석을 팔려다가.. (2)
- 2009/03/11 Mind The Gap (8)
- 2009/03/10 지난 겨울에..
- 2009/03/01 지난 가을에.. (4)
Canon | Canon EOS 300D DIGITAL | 1/50sec | F/7.1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300D 참 괜찮은 카메라였는데.
예전 생각도 나고 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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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한게 07년도인데, 부끄럽게도 그동안 헬멧도 안 쓰고 다녔습니다. 분당살때는 바로 옆에 탄천 자전거 도로라서 차도를 탄다던가 하는 다이내믹한 상황이 없었는데(사실 자전거 도로에서도 별일이 다 일어나긴합니다만..) 고양시로 이사왔더니 한강 자전거 도로까지 가려면 어느정도는 도로를 타줘야합니다.
더구나, 로드차인 검둥이로 갈아탔더니 인도를 타고 다니는건 무척 어색하고, 속도도 안나고.. (덜덜덜거리긴하지만, 싸이클로 크로스라서 그정도는 별문제 없습니다) 해서, 차도와 인도에 붙어있는 자전거 도로를 번갈아 타고 다니는데, 헬멧없는 도로주행은 늘 찝찝한 기분.
헬멧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그동안 안쓰고 다녔던건, 그넘의 헬멧 디자인!
도대체, 자전거 헬멧은 왜 다 모양인지..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머리같은 모양이나 울긋불긋한 디자인은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뭐 좀 쓸만한 헬멧은 언제 나오나...기다려봤지만 답이 없군요.
BMX용 헬멧도 있지만(이건 다른 자전거 헬멧처럼 생기지 않고 그냥 바가지 스타일),그런거 쓰고 날 좀 더울때 달리면 머리가 반숙될듯.
더구나, 최악은 머리에 쓰면 버섯똘이가 되버린다는것.
헬멧 디자인때문에 풀페이스 헬멧을 쓰는 MTB다운힐에 관심이 갔을정도면, 로드나 XC용 헬멧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하실듯.
하지만, 어쨋거나, 걔중에 고르고 골라서 질러준 헬멧은
OGK mostro!





재질이 카본 파이버면 좋겠지만, 그냥 무늬만 카본.
지난 주말에 쓰고 달려봤는데, 쓴거같지않게 정말 가볍고, 바람도 잘 들어옵니다. (이건 여름에 달려봐야 진가를 알수있을듯)
재질도 그렇고, 너무 가벼워서 약해보이는게, 과연 튼튼할지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그런 궁금증이 해소될 일은 안 일어나야겠죠?
s/m 사이즈인데 머리에 딱맞음. 전 그나마 대두는 아닌듯 훗.
여담으로, 이 헬멧의 메이커 OGK가 일본회사인데, 덕분에 동양인 두상에 잘 맞습니다. 앞뒤짱구인 서양인 헬멧을 좌우짱구인 동양인이 쓰면 크기에 상관없이 머리에 꽉 끼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OGK제품을 많이 선호하는데, 우스개 소리로 OGK 를 '오지게 큰'의 약자라고도 합니다.ㅎ
착용샷은 너무 흉한 관계로 패스~
더구나, 로드차인 검둥이로 갈아탔더니 인도를 타고 다니는건 무척 어색하고, 속도도 안나고.. (덜덜덜거리긴하지만, 싸이클로 크로스라서 그정도는 별문제 없습니다) 해서, 차도와 인도에 붙어있는 자전거 도로를 번갈아 타고 다니는데, 헬멧없는 도로주행은 늘 찝찝한 기분.
헬멧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그동안 안쓰고 다녔던건, 그넘의 헬멧 디자인!
도대체, 자전거 헬멧은 왜 다 모양인지.. 개인적으로 에일리언 머리같은 모양이나 울긋불긋한 디자인은 정말 싫어하기때문에, 뭐 좀 쓸만한 헬멧은 언제 나오나...기다려봤지만 답이 없군요.
BMX용 헬멧도 있지만(이건 다른 자전거 헬멧처럼 생기지 않고 그냥 바가지 스타일),그런거 쓰고 날 좀 더울때 달리면 머리가 반숙될듯.
더구나, 최악은 머리에 쓰면 버섯똘이가 되버린다는것.
헬멧 디자인때문에 풀페이스 헬멧을 쓰는 MTB다운힐에 관심이 갔을정도면, 로드나 XC용 헬멧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짐작하실듯.
하지만, 어쨋거나, 걔중에 고르고 골라서 질러준 헬멧은
OGK mostro!
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4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5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4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지난 주말에 쓰고 달려봤는데, 쓴거같지않게 정말 가볍고, 바람도 잘 들어옵니다. (이건 여름에 달려봐야 진가를 알수있을듯)
재질도 그렇고, 너무 가벼워서 약해보이는게, 과연 튼튼할지 의구심이 들긴하지만, 그런 궁금증이 해소될 일은 안 일어나야겠죠?
s/m 사이즈인데 머리에 딱맞음. 전 그나마 대두는 아닌듯 훗.
여담으로, 이 헬멧의 메이커 OGK가 일본회사인데, 덕분에 동양인 두상에 잘 맞습니다. 앞뒤짱구인 서양인 헬멧을 좌우짱구인 동양인이 쓰면 크기에 상관없이 머리에 꽉 끼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OGK제품을 많이 선호하는데, 우스개 소리로 OGK 를 '오지게 큰'의 약자라고도 합니다.ㅎ
착용샷은 너무 흉한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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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2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2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4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으.. 못 팔겠어요. 정말 불편하고, 필름 한롤 다 채우려면 하세월이지만, 그래도 이 독특한 녀석!
이쁜 녀석! 팔아버리자니 넘 아까워요.
이쁜 녀석! 팔아버리자니 넘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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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런던에서 사온 Mind The Gap 패치.
제 메신져백에 부착완료했습니다.
간만에 내일은(아, 오늘은) 자전거 출근해야지.


이게 뭐냐면, 런던 지하철 로고에 '이번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넓으니 내리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의 런던버전인 'Mind The Gap'을 넣은 패치입니다.
지하철 승강장과의 Gap도 Mind하고
자전거와 차와의 Gap도 Mind하고
그녀와의 Gap도 Mind하고....
제 메신져백에 부착완료했습니다.
간만에 내일은(아, 오늘은) 자전거 출근해야지.
RICOH | RICOH GX200 | 1/17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8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이게 뭐냐면, 런던 지하철 로고에 '이번 역은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넓으니 내리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의 런던버전인 'Mind The Gap'을 넣은 패치입니다.
지하철 승강장과의 Gap도 Mind하고
자전거와 차와의 Gap도 Mind하고
그녀와의 Gap도 Mind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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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왔을때.
눈 쓸기전에 찍던가 했어야하는데, 일찍일어나야 찍던가말던가.
그나저나 필름 한롤에 가을도 있고 겨울도 있고. 좀만 더 버텼으면 봄사진까지 담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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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sa R3A바디에 방치되어있던 필름 현상해 보니 이 사진들이 들어있더군요.
지난 가을, 주말에 세차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심심해서 해 질락말락할때 파주 출판단지에서 몇 장 찍어준건데, 어둑어둑해지니 색감이 아주 희한해져버립니다. 슬라이드 필름이라 좀 심한듯..
포샵으로 효과 준거 아닙니다. 그런거 할줄 모름-_- 그냥 포토웍스에서 auto level만 한방..주고, 어정쩡한 구도를 극복해보기 위해 16x9로 Crop.



이제 혼자 차타고 가서 혼자 사진찍기 그만하고 싶어요~
지난 가을, 주말에 세차하고 그냥 집에 들어가기 심심해서 해 질락말락할때 파주 출판단지에서 몇 장 찍어준건데, 어둑어둑해지니 색감이 아주 희한해져버립니다. 슬라이드 필름이라 좀 심한듯..
포샵으로 효과 준거 아닙니다. 그런거 할줄 모름-_- 그냥 포토웍스에서 auto level만 한방..주고, 어정쩡한 구도를 극복해보기 위해 16x9로 Crop.
이제 혼자 차타고 가서 혼자 사진찍기 그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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