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9/24 안 죽었어! (2)
- 2009/09/20 중얼중얼 (2)
- 2009/09/19 대부도 그룹웍샵 (2)
- 2009/09/14 2009년 9월 제주도 일주 (12)
- 2009/09/12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 2009/09/08 제주도 다녀옵니다. (5)
고장난줄 알았던 제 콘탁스 159MM
배터리 갈아 끼우니 멀쩡하네요 -_-
아.. 허무
지난 제주도 일주때 테사 낑궈서 갖고 가려고 간만에 꺼내서 셔터 눌러보니, '찰~' 다음 '칵!'이 안되서, 예전에 한번 그랬던것처럼 또 고장난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배터리 갈아 껴보니 멀쩡합니다.
수리비가 중고가보다 많이 나올꺼 뻔하니, 콘탁스 C/Y mount 바디를 새로 구해야하나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배터리 갈아껴볼 생각을 안하다니.
요새 머리가 많이 나빠진듯 ㅎ
배터리 갈아 끼우니 멀쩡하네요 -_-
아.. 허무
지난 제주도 일주때 테사 낑궈서 갖고 가려고 간만에 꺼내서 셔터 눌러보니, '찰~' 다음 '칵!'이 안되서, 예전에 한번 그랬던것처럼 또 고장난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배터리 갈아 껴보니 멀쩡합니다.
수리비가 중고가보다 많이 나올꺼 뻔하니, 콘탁스 C/Y mount 바디를 새로 구해야하나 어쩌나 고민했었는데..
배터리 갈아껴볼 생각을 안하다니.
요새 머리가 많이 나빠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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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된 저작권법 시행으로 인해 움찔해서 잠시 닫았던 in rock의 포스트들을 다시 열어서 동영상들 플레이해보니, 저작권문제로 삭제하거나(되거나) 퍼가기 금지된 넘들이 종종있구나
지워진거 지우고 새로 엮어넣고 어쩌고 하기 귀찮.
2. 제주도 여행전부터 변속트러블(저단 세팅하면 고단이 안맞고 고단 세팅하면 저단이 안맞고..)을 보여주었던 검둥이의 뒷드레일러, 이 핑계로 캄파뇰로 구동계로 쌱~ 바꿔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역시 비용이 만만찮다. 적어도 레버+체인+뒷드레일러+카셋을 싹 갈아야하니..
제대로 해주려면 앞드레일러, 휠셋도 갈고(허브가 시마노꺼니깐) 휠셋 갈면 타이어도 갈아야하나?(싸이클로크로스용 타이어라서..)
여튼간에 대공사가 될것은 자명함.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변속 트러블은 체인 수명이 다된거아닌가싶다. 무턱대고 돈들이지말고 체인체커 구입해서 체인 늘어났나 확인한 후에 생각해봐야지.. 이딴건 여행전에 다 끝냈어야하는데.
동네에서 체인체커 팔까?
3. 아 청소하기 귀찮어~ 밍기적 밍기적 저녁먹을 시간 됐다.
4. 좀전에 토끼타고 임진각 달리고 올때 만난 Audi R8. 수퍼카가 경박스럽게 깜박이도 안넣고 칼질이라닛.
난 나중에 포르쉐 사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암..
5. 그나저나 토끼 세차해야하는데... 때가 꼬질꼬질
지워진거 지우고 새로 엮어넣고 어쩌고 하기 귀찮.
2. 제주도 여행전부터 변속트러블(저단 세팅하면 고단이 안맞고 고단 세팅하면 저단이 안맞고..)을 보여주었던 검둥이의 뒷드레일러, 이 핑계로 캄파뇰로 구동계로 쌱~ 바꿔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역시 비용이 만만찮다. 적어도 레버+체인+뒷드레일러+카셋을 싹 갈아야하니..
제대로 해주려면 앞드레일러, 휠셋도 갈고(허브가 시마노꺼니깐) 휠셋 갈면 타이어도 갈아야하나?(싸이클로크로스용 타이어라서..)
여튼간에 대공사가 될것은 자명함.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변속 트러블은 체인 수명이 다된거아닌가싶다. 무턱대고 돈들이지말고 체인체커 구입해서 체인 늘어났나 확인한 후에 생각해봐야지.. 이딴건 여행전에 다 끝냈어야하는데.
동네에서 체인체커 팔까?
3. 아 청소하기 귀찮어~ 밍기적 밍기적 저녁먹을 시간 됐다.
4. 좀전에 토끼타고 임진각 달리고 올때 만난 Audi R8. 수퍼카가 경박스럽게 깜박이도 안넣고 칼질이라닛.
난 나중에 포르쉐 사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암..
5. 그나저나 토끼 세차해야하는데... 때가 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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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회사 그룹웍샵을 다녀왔습니다.
때가 때이니 만큼 대하 투어!
대하가 생각보단 작긴한데, 그래도 아주 걍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지난 봄 웍샵때와 마찬가지로 '출발->집결->족구 및 각종 구기운동 -> 고기 & 새우 굽기 저녁식사 & 술 -> 술 -> 캠프파이어(?) -> 술 -> 잠 -> 귀가'의 빌드오더를 따랐습니다. 뭐 아저씨들 웍샵 별거 있나요? 참 글고보니 이번 웍샵부터는 도쿄에서 컴백한 김선임이 있어서 여사원+1 이군요.
조선임 새차(i30cw) 리뷰 중
웍샵 장소 '노을이 아름다운 펜션' 이던가.. 여튼 노을이 어쩌고 저쩌고 펜션
팀장폭행.jpg
연장 챙기라~
나와바리 시찰중
낮동안 죙일 족구.
역시 이번에도 족구 우승했습니다. Access입사 이래 족구해서 져본적 없음. 훗
살인배구도 하고.
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 (-_-)
마늘 다듬는 남자들
원래 제가 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못한다고 쫓겨났습니다.
살림본능
하지만, 고기굽기 시작하자 알아서 목장갑 끼고 나타남
너무 진지하다.
쐬주와 함께 새우를..
때가 때이니 만큼 대하 투어!
대하가 생각보단 작긴한데, 그래도 아주 걍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지난 봄 웍샵때와 마찬가지로 '출발->집결->족구 및 각종 구기운동 -> 고기 & 새우 굽기 저녁식사 & 술 -> 술 -> 캠프파이어(?) -> 술 -> 잠 -> 귀가'의 빌드오더를 따랐습니다. 뭐 아저씨들 웍샵 별거 있나요? 참 글고보니 이번 웍샵부터는 도쿄에서 컴백한 김선임이 있어서 여사원+1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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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족구 우승했습니다. Access입사 이래 족구해서 져본적 없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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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한다는 압박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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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못한다고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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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몸을 많이 움직였기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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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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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그러니까 9월 8일부터 9월 11일까지 3박 4일동안 제주도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제주도 간다니깐 모두들 '누구랑?'이라고 묻던데, 혼자 다녀온거 맞고요. 혼자가서 불쌍한것도 맞고요 -_-
하지만, 목적은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 오는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장거리 라이딩 익숙치 않은 사람 꼬셔가서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급조된 팀으로 돌기도 싫어서 그냥 혼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혼자가는 여행이라 무척 외롭고 심심할 줄 알았는데(특히, 혼자라서 흑돼지 먹어보는건 애초에 기대도 안함), 이래저래 여러 사람들도 만나고 재밌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힘 좀 들긴했지만요.
원래 여행기를 근사하게 써보려고했으나, 자전거 여행 특성상 카메라 꺼내기 귀찮을때가 많아서 사진은 내킬때만 찍어서 중간 중간 흐름도 끊기고, 숙소나 식당 사진은 아예없고, 만난 사람들 사진도 없어서.. 그냥 사진과 설명만 줄줄줄 나열합니다.
2009년 9월 8일
앞 휠떼고 페달 미리 분리하고 뒷좌석 접고 트렁크에 싣고 공항으로 출발~
뒷좌석 접으면 로드바이크도 실을 수 있는 내 토끼 만세~
제주공항 도착, 용두암하이킹 픽업 기다리며 한컷. 몇 분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금방 오시더군요.
뒤에 자전거 박스와 앞에 백팩
자전거 여행은 자전거 짐받이달고 거기에 가방을 달아줘야(패니어라고 하지요) 정석인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준비를 못해서 백팩을 매고 왔습니다.
달릴 수록 무겁고 힘들어지긴 했지만, 3박 4일정도는 개길만 합니다.....만, 다음 여행은 무조건 패니어백!
용두암 하이킹입니다. 자전거 대여도 안하는 저같은 손님의 박스도 무료로 맡아주고(김포 돌아갈때 자전거 포장 비용절약) 무료 픽업도 해줍니다.
여기서 광고라도 해줘야지~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용두암입니다.
실제보면 별로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역시 별로군요.
이호 해수욕장 부근에 미개통 도로가 있길래 함 들어가봤더니 이렇게 말등대가 나오더군요,
왼쪽에 빨간말 오른쪽에 하얀말
매우 어색한 구도
제주도는 운동장이 잔디밭인 학교들이 많더군요.
신기하고 부럽고
한담-애월 해안도로던가, 그 근처 벤치에서 한장
햇빛이 쨍쨍이라 여기서 쉬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풍경 참 좋아합니다.
실제 운영중인 노천탕입니다.
남탕에 기웃거려봤는데 한 영감님께서 '청산이~~~~' 포즈로 계시더군요.
들어가볼까 하다가 왠지 멋적어서 나왔습니다.
협재 해수욕장
비키니를 찾아보세요.
물이 에머랄드 빛
하늘도 파랗고
저 뒤에 비양도
저의 자전거 일주를 의심하시는 분들을 위해 셀프한장
땀에 쩔은 티셔츠
협재를 지나서 해안도로&일주도로를 빠이빠이 한뒤 내륙으로 들어와서 원래는 오설록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지도를 갖고 있지않은 관계로
길을 잘 못들어서, 오설록은 지나쳤습니다.
지나친걸 알고 다시 되돌아갈까 했는데, 이미 내려온 언덕배기를 다시 올라가야하길래, 오설록은 다음 기회로~
아놔
이럴거면 그냥 해안도로로 오는게 나았을듯. 산속으로 오랫동안 업힐해서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지도는 공항에서 하나 챙기려 했는데 픽업차가 순식간에 왔고, 용두암 하이킹에서 판매하는걸 하나 사려고 했는데, 자전거 조립하고 준비하고 언능 떠나고 싶어서 후딱 출발하다가 못 샀고 , 혼자 신나서 달리느라 산속으로 들어갈때까지 지도 구할 생각도 안하고 있다보니 이런 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간에 크게 헤매지는 않고 첫 날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 사진은 없고, 이정표 사진만 한장..
숙소는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정표는 그 옆에 있는 온천 이정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는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도미토리식이긴 하지만 침대도 꽤 많고,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는 대신 게스트 하우스내에 식당이 있습니다(3000원).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게스트 하우스 이용시 옆에 있는 탄산온천 이용권 2매 증정!
이게 참 괜찮은게, 땀 뻘뻘 흘리고 자전거 타고 와서 온천에서 씻어주는 맛이 아주 좋죠~ 더구나 신기한 탄산온천.
다음날 아침도 게스트 하우스 세면실 앞에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온천가서 씻으면 된다는 장점이..
2009년 9월 9일
산방산입니다. 참 신기하게 생겼죠?
산방골 버진이가 생각납니다
저쪽이 용머리 해안
함 보러 내려갔다가 올라올때 힘좀 뺐습니다.
하멜 기념관도 있던데..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이쪽에서 산방산 찍은건 별로 못 본듯
하지만, 딱히 더 멋진것같진 않고 ㅎ
산방에서 중문가는 일주도로(1132도로)에서 발견한 월마트!
제주도엔 아직 월마트가? 라는 궁금함에 가봤는데, 걍 편의점..
여기서 게로레이 섭취 & 휴식
중문에 있는 국제 컨벤션 센터 뒤쪽 코스모스 밭
옆에 비포장 길을 들어올땐 자전거 타고 들어오고 나갈땐 혹시 펑크 날까봐 끌고 나갔습니다. 히히
이것은 주상절리!
육각기둥이 신기하긴한데, 생각보다 많이 닳았네요.
아, 물이 너무 푸릅니다.
제주도 여행기보면 아프리카 박물관 사진은 자주 나오던데, 정작 들어가본 사람은 적은듯.
비싼 관람료가 한몫하나봅니다. (6500원)
중문에서 남원 가는길에 잠시 휴식겸 연양갱 섭취중 설정 샷
여기서 쉬다가 올레꾼스러운 차림의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서울 서초에 사시다가 제주로 정착오신 분이라더군요.
제 자전거에 관심을 보이셨음
쉬다가 슬쩍 해안가를 보니 이런 풍경. 이국적입니다.
다 아시는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아놔
지나가다가 이곳을 빼먹어서 다시 돌아와서 언덕배기를 넘어서(제주도 언덕은 참 이상한게, 경사 안 급해보이는데 힘든 언덕도 있고 경사 급해 보이는데 안 힘든 언덕도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가는 언덕은 전자)
힘들게 올라갔는데, 내가 저기를 왜 갔는지....
잠시 쉬고 식수대가 있어서 물 보충해서 외돌개로 고고
이것은 외돌개
외로이 서있는 돌 어쩌고 저쩌고라서 외돌개인가 봅니다.
이 바위 자체보다는 주변 경치가 괜찮습니다. 입장료도 없구요.
올레 코스가 지나가는지 올레꾼들도 많고, 저한테 올레길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히히
배낭메고 땀흘리고 댕기니 그래 보이나 봅니다.
저것은 해안 동굴?
천지연 폭포입니다.
나중에 보니 폭포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ㅜㅜ
뒷모습 셀프
주변에 중국인들과 수학여행 고딩들이 바글바글
주린배를 움켜쥐고 보목포구로 달려서 맛집으로 소문난 어진이네 횟집에서 한치 물회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회사근처 제주음식점에서 물회를 먹은적 있는데, 좀 비리고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여긴 비리지도 않고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역시
다만, 친절하단 느낌은 없었는데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아님. 약간 무뚝뚝?)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제주사람들이 약간 그런면이 있다고 합니다. 수줍어서 그런거라던가..뭐
여튼 좋게 생각하기로 함
크~ 이런 길 달리는 기분 아십니까?
이곳은 쇠소깍 바깥에 있는 바닷가
모래와 자갈이 까만색
쇠소깍 테우 입니다. 테우는 제주도식 뗏목이구요.
잠시 휴식시간이라 타고 있는 사람은 없군요.
여기가 쇠소깍
테우를 타면 저 안쪽까지 왕복
남원 큰엉입니다. 둘째날 숙소인 남원의 글라라 민박에 거의 도착해서 가볍게 들러준곳.
이름이 재밌는 느낌. 큰엉이라니..히히. 큰형도 아니고.
큰엉 울타리 셀프샷
동북아시아인에서 동남아시아인으로 변이중인 피부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10일
여행 나흘중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젤 재밌었던 하루입니다.
제주도 여행은 햇빛 강해지기전에 아침 일찍 떠나는거라는 전날 숙소 글라라 민박 아주머니의 충고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길떠 납니다.
사진은 좀 더울것같지만, 실은 매우 시원한 아침
표선 해안도로에서 라이딩 셀프 샷
아, 너무 멀어서 넘 작게 나왔습니다.
이번엔 얼굴도 안나오고..
두장 찍어보고 그냥 포기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 도착. 이때가 8시 30분
하지만 개장시간은 9시 30분
아놔
한시간을 기다릴까 좀 쉬다 갈까 고민하다가, 잠시후 도착한 올레꾼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그전날(수요일)에도 왔는데, 수요일은 정기휴관일이라서 헛탕치고 다시 오신거.
여기서 올레꾼 아저씨와 그 뒤에 도착한 자전거 여행자 청년과 문 열때까지 얘기나눴는데, 사진이 없군요.
같이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특히나 자전거 청년은 같은 저와 일정이 비슷해서 하루 종일 계속 만나고, 오후에는 숙소 도착전까지 같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고사하고 사진한장 같이 안찍어서 서운하네요~
저의 불찰
갤러리 전경입니다.
김영갑님의 생애와 작품 그리고 갤러리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나는 무엇을 위해 일생을 바칠 수 있는가?'를 잠시 생각해보고 다시 라이딩~
섭지코지입니다. 저 멀리 올인 하우스가..
한류열풍인가요? 일본인(물론 아줌마들)과 중국인 관광객이 참 많습니다.
올인 하우스는 입장료 받던데, 전 올인을 한번도 안봐서 별 감흥이 없으므로 패스~
나오는길에 MTB타는 아저씨 2명과 인사했는데, 저녁때 같은 숙소에서 만났습니다.
저 멀리 다음 목표 성산 일출봉
여기선 쫌 만만해 보였는데..
아 저아래 모터 보트 참 재밌어보입니다.
다음 목적지 우도를 향해, 성산항 잠시 빠이빠이
우도 서빈백사 해변
우와~
동남아 해변의 현지인같습니다.
촛점은 바로앞에 모래밭에 잡힌듯
우도봉입니다.
올라갈까하다가 (물론 자전거는 두고 걸어서) 일출봉에서 힘을 너무 빼서 저기 올라갔다가는 숙소까지 라이딩에 무리가 올것 같아서 가뿐하게 포기~
여기서는 벤취에서 배올때까지 잠시 쉬었는데,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던(오전에 제가 추월했었던) 자전거 여행 아저씨가 깨시더니 잠시 얘기 나눴습니다.
그 분은 직장을 잃으신건지 관두신건지는 모르겠지만, 8월에도 제주도 왔다가 사람많아서 돌아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10여일째 여행중.
오래 있다보니 숙박비가 만만치않아서 텐트를 구입해서 야영하는데, 텐트가 신통치 않아서 요새 춥더라. 다시 숙소잡고 들어가야겠다는 등등 얘기를 나눴습니다.
근데 역시 사진이 없네요.
우도에서 점심으로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무슨 짬뽕이냐?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유명하다고해서 우도 짬뽕은 어떤것일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뭐 특별히 굉장한 점은 없네요. 해물이 신선한듯.. 괜찮긴한데 꼭 우도가서 먹어봐야할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배시간도 있는데 괜히 우도에서 점심먹다가 시간만 더 까먹었습니다.
우도에서 나와서 그후 사진은 없는데, 그것은 제가 게을러서... 더구나 이때부터 왼쪽 무릎이 살살 아프기 시작해서 체력은 괜찮은데 무릎이 아파서 좀 고생 라이딩을 했습니다.
셋째날 숙소는 소낭 게스트 하우스
이곳 참 재밌는 곳인데, 주인아저씨를 소낭 촌장이라고 부르고,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직원이 아니고 게스트(오래 머무시는분들)들이고, 이런 저런 정리 정돈등등도 모두 게스트가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녁때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물론 추가비용 내야합니다) 이때 모두 모여서 자기 소개도 하고 금새 친해져서 술잔도 기울이고..
다음날 새벽에는 오름투어를 합니다.
어쨌든 이날 여러 사람들 만나고 숙소에서도 재밌었던 하루 입니다. 불가능할것 같았던 흑돼지도 먹어보고 훗
제주도 간다니깐 모두들 '누구랑?'이라고 묻던데, 혼자 다녀온거 맞고요. 혼자가서 불쌍한것도 맞고요 -_-
하지만, 목적은 자전거로 한바퀴 돌고 오는것이기 때문에, 억지로 장거리 라이딩 익숙치 않은 사람 꼬셔가서 고생시키고 싶지도 않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급조된 팀으로 돌기도 싫어서 그냥 혼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혼자가는 여행이라 무척 외롭고 심심할 줄 알았는데(특히, 혼자라서 흑돼지 먹어보는건 애초에 기대도 안함), 이래저래 여러 사람들도 만나고 재밌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힘 좀 들긴했지만요.
원래 여행기를 근사하게 써보려고했으나, 자전거 여행 특성상 카메라 꺼내기 귀찮을때가 많아서 사진은 내킬때만 찍어서 중간 중간 흐름도 끊기고, 숙소나 식당 사진은 아예없고, 만난 사람들 사진도 없어서.. 그냥 사진과 설명만 줄줄줄 나열합니다.
2009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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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접으면 로드바이크도 실을 수 있는 내 토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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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은 자전거 짐받이달고 거기에 가방을 달아줘야(패니어라고 하지요) 정석인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준비를 못해서 백팩을 매고 왔습니다.
달릴 수록 무겁고 힘들어지긴 했지만, 3박 4일정도는 개길만 합니다.....만, 다음 여행은 무조건 패니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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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광고라도 해줘야지~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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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면 별로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역시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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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어색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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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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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쨍쨍이라 여기서 쉬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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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 기웃거려봤는데 한 영감님께서 '청산이~~~~' 포즈로 계시더군요.
들어가볼까 하다가 왠지 멋적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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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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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파랗고
저 뒤에 비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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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쩔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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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갖고 있지않은 관계로
길을 잘 못들어서, 오설록은 지나쳤습니다.
지나친걸 알고 다시 되돌아갈까 했는데, 이미 내려온 언덕배기를 다시 올라가야하길래, 오설록은 다음 기회로~
아놔
이럴거면 그냥 해안도로로 오는게 나았을듯. 산속으로 오랫동안 업힐해서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지도는 공항에서 하나 챙기려 했는데 픽업차가 순식간에 왔고, 용두암 하이킹에서 판매하는걸 하나 사려고 했는데, 자전거 조립하고 준비하고 언능 떠나고 싶어서 후딱 출발하다가 못 샀고 , 혼자 신나서 달리느라 산속으로 들어갈때까지 지도 구할 생각도 안하고 있다보니 이런 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간에 크게 헤매지는 않고 첫 날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 사진은 없고, 이정표 사진만 한장..
숙소는 산방산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정표는 그 옆에 있는 온천 이정표.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는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도미토리식이긴 하지만 침대도 꽤 많고, 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는 대신 게스트 하우스내에 식당이 있습니다(3000원).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게스트 하우스 이용시 옆에 있는 탄산온천 이용권 2매 증정!
이게 참 괜찮은게, 땀 뻘뻘 흘리고 자전거 타고 와서 온천에서 씻어주는 맛이 아주 좋죠~ 더구나 신기한 탄산온천.
다음날 아침도 게스트 하우스 세면실 앞에서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온천가서 씻으면 된다는 장점이..
2009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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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골 버진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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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보러 내려갔다가 올라올때 힘좀 뺐습니다.
하멜 기념관도 있던데.. 들어가 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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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딱히 더 멋진것같진 않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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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엔 아직 월마트가? 라는 궁금함에 가봤는데, 걍 편의점..
여기서 게로레이 섭취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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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비포장 길을 들어올땐 자전거 타고 들어오고 나갈땐 혹시 펑크 날까봐 끌고 나갔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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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기둥이 신기하긴한데, 생각보다 많이 닳았네요.
아, 물이 너무 푸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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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관람료가 한몫하나봅니다.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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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쉬다가 올레꾼스러운 차림의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서울 서초에 사시다가 제주로 정착오신 분이라더군요.
제 자전거에 관심을 보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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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지나가다가 이곳을 빼먹어서 다시 돌아와서 언덕배기를 넘어서(제주도 언덕은 참 이상한게, 경사 안 급해보이는데 힘든 언덕도 있고 경사 급해 보이는데 안 힘든 언덕도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가는 언덕은 전자)
힘들게 올라갔는데, 내가 저기를 왜 갔는지....
잠시 쉬고 식수대가 있어서 물 보충해서 외돌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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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서있는 돌 어쩌고 저쩌고라서 외돌개인가 봅니다.
이 바위 자체보다는 주변 경치가 괜찮습니다. 입장료도 없구요.
올레 코스가 지나가는지 올레꾼들도 많고, 저한테 올레길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히히
배낭메고 땀흘리고 댕기니 그래 보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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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니 폭포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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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중국인들과 수학여행 고딩들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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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회사근처 제주음식점에서 물회를 먹은적 있는데, 좀 비리고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여긴 비리지도 않고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역시
다만, 친절하단 느낌은 없었는데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아님. 약간 무뚝뚝?)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제주사람들이 약간 그런면이 있다고 합니다. 수줍어서 그런거라던가..뭐
여튼 좋게 생각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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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자갈이 까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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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시간이라 타고 있는 사람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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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를 타면 저 안쪽까지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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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재밌는 느낌. 큰엉이라니..히히. 큰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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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인에서 동남아시아인으로 변이중인 피부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10일
여행 나흘중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젤 재밌었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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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좀 더울것같지만, 실은 매우 시원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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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멀어서 넘 작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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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 찍어보고 그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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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장시간은 9시 30분
아놔
한시간을 기다릴까 좀 쉬다 갈까 고민하다가, 잠시후 도착한 올레꾼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그분은 그전날(수요일)에도 왔는데, 수요일은 정기휴관일이라서 헛탕치고 다시 오신거.
여기서 올레꾼 아저씨와 그 뒤에 도착한 자전거 여행자 청년과 문 열때까지 얘기나눴는데, 사진이 없군요.
같이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특히나 자전거 청년은 같은 저와 일정이 비슷해서 하루 종일 계속 만나고, 오후에는 숙소 도착전까지 같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름은 고사하고 사진한장 같이 안찍어서 서운하네요~
저의 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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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갑님의 생애와 작품 그리고 갤러리에 대한 설명은 여기를..
'나는 무엇을 위해 일생을 바칠 수 있는가?'를 잠시 생각해보고 다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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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인가요? 일본인(물론 아줌마들)과 중국인 관광객이 참 많습니다.
올인 하우스는 입장료 받던데, 전 올인을 한번도 안봐서 별 감흥이 없으므로 패스~
나오는길에 MTB타는 아저씨 2명과 인사했는데, 저녁때 같은 숙소에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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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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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은 바로앞에 모래밭에 잡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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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까하다가 (물론 자전거는 두고 걸어서) 일출봉에서 힘을 너무 빼서 저기 올라갔다가는 숙소까지 라이딩에 무리가 올것 같아서 가뿐하게 포기~
여기서는 벤취에서 배올때까지 잠시 쉬었는데, 옆에서 주무시고 계시던(오전에 제가 추월했었던) 자전거 여행 아저씨가 깨시더니 잠시 얘기 나눴습니다.
그 분은 직장을 잃으신건지 관두신건지는 모르겠지만, 8월에도 제주도 왔다가 사람많아서 돌아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10여일째 여행중.
오래 있다보니 숙박비가 만만치않아서 텐트를 구입해서 야영하는데, 텐트가 신통치 않아서 요새 춥더라. 다시 숙소잡고 들어가야겠다는 등등 얘기를 나눴습니다.
근데 역시 사진이 없네요.
우도에서 점심으로 해물짬뽕을 먹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무슨 짬뽕이냐?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유명하다고해서 우도 짬뽕은 어떤것일까?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뭐 특별히 굉장한 점은 없네요. 해물이 신선한듯.. 괜찮긴한데 꼭 우도가서 먹어봐야할 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배시간도 있는데 괜히 우도에서 점심먹다가 시간만 더 까먹었습니다.
우도에서 나와서 그후 사진은 없는데, 그것은 제가 게을러서... 더구나 이때부터 왼쪽 무릎이 살살 아프기 시작해서 체력은 괜찮은데 무릎이 아파서 좀 고생 라이딩을 했습니다.
셋째날 숙소는 소낭 게스트 하우스
이곳 참 재밌는 곳인데, 주인아저씨를 소낭 촌장이라고 부르고, 거기서 일하는 분들도 직원이 아니고 게스트(오래 머무시는분들)들이고, 이런 저런 정리 정돈등등도 모두 게스트가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저녁때 바베큐 파티를 하는데(물론 추가비용 내야합니다) 이때 모두 모여서 자기 소개도 하고 금새 친해져서 술잔도 기울이고..
다음날 새벽에는 오름투어를 합니다.
어쨌든 이날 여러 사람들 만나고 숙소에서도 재밌었던 하루 입니다. 불가능할것 같았던 흑돼지도 먹어보고 훗
2009년 9월 11일
돌아오는 날입니다. 새벽에 소낭에서 오름투어로 지미오름에 오르고, 일출도 보고 주변 해안가 산책도 하고 다시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무릎이 좀 아파서 무리하지 않고 살살살 제주로 귀환 성공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오름 투어를..
오늘은 지미오름
계획에 없던 일출을...
제 똑딱이로는 이렇게 나오고, 일행중에 1d를 갖고 계신분이 있었는데, 사진 보니 역시 명불허전!
지미오름 정상에서 본 모습
일출봉도 보이고...
여기서 점프샷도 찍고 놀다가 내려가서 해안가 거닐고..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이런 알려지지않은곳이 훨씬 예쁘죠
아무 근심없이 노닥노닥거리던 시간
밥먹으러 돌아가는길~
소낭을 떠나서 제주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함덕 해수욕장
여기서는 속도차이때문에 같이 달리지는 못하고 약속을 정해놓고 소낭에서 만난 스쿠터여행 하는 동생을 만나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주도에 오면 오분작이쯤은 먹어줘야죠. 훗
함덕에서 제주로 오는길에 한라산 한컷
용두암 하이킹 돌아와서 자전거 포장하고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용두암 야경이 괜찮다더라'라는 소문에 용두암 갔다가 불은 안켜주고 주변에 중국인들은 떠들어대서 걍 돌아오는길에 용연에 들러서 야경 한컷
돌아오는 날입니다. 새벽에 소낭에서 오름투어로 지미오름에 오르고, 일출도 보고 주변 해안가 산책도 하고 다시 제주로 돌아왔습니다.
무릎이 좀 아파서 무리하지 않고 살살살 제주로 귀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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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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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똑딱이로는 이렇게 나오고, 일행중에 1d를 갖고 계신분이 있었는데, 사진 보니 역시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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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봉도 보이고...
여기서 점프샷도 찍고 놀다가 내려가서 해안가 거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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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속도차이때문에 같이 달리지는 못하고 약속을 정해놓고 소낭에서 만난 스쿠터여행 하는 동생을 만나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주도에 오면 오분작이쯤은 먹어줘야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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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들더군요.
덥고
에휴
사실 가장 힘들었던건, 제주도에서가 아니고, 김포공항 도착했더니 비가 쫙쫙... 차는 도대체 어디다 세웠던건지 기억도 안나고, 자전거 박스는 안들어가고, 앞자리 밀어줘야하고, 비는 쏟아지는데. 주차비 정산하러 왔다갔다 하고..
조만간 제주도 사진 올리겠습니다.
덥고
에휴
사실 가장 힘들었던건, 제주도에서가 아니고, 김포공항 도착했더니 비가 쫙쫙... 차는 도대체 어디다 세웠던건지 기억도 안나고, 자전거 박스는 안들어가고, 앞자리 밀어줘야하고, 비는 쏟아지는데. 주차비 정산하러 왔다갔다 하고..
조만간 제주도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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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 지나갔지만, 여름휴가로 제주도 갑니다.
제주도 자전거 챙겨가서 한바퀴 돌고 올랍니다.
짐을 필요한거만 쌌다고 생각했는데, 어휴 무거워....
어째 좀 고생이 될듯한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흑..
제주도 자전거 챙겨가서 한바퀴 돌고 올랍니다.
짐을 필요한거만 쌌다고 생각했는데, 어휴 무거워....
어째 좀 고생이 될듯한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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