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rock'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9/11/05 Check my brain - Alice in chains
  2. 2009/11/01 CD 두 장 지름 (2)
  3. 2009/10/07 Extreme - Peacemaker die
  4. 2009/06/14 Dream Theater - Stargazer [Rainbow Cover]
  5. 2009/05/17 Radio Head - Exit Music (for a film) (3)
  6. 2009/04/18 Loro's - 방안에서 [live] (4)
  7. 2008/12/30 Dream Theater -The Spirit Carries On (2)
  8. 2008/12/27 Pink Floyd - High Hopes (Live in P.U.L.S.E tour)
  9. 2008/12/24 Trans-Siberian Orchestra - Christmas Eve (Sarajevo 12/24)
  10. 2008/12/06 System of a Down: Toxicity (Vedres Csaba and the Kairosz q.)

Check my brain - Alice in 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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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스폴은 부츠컷이 어울림
하지만, 다리 짧으면 이도 저도 아니라는것..
이것이 이른바 서양간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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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두 장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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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문화생활 , 지난주 주문한 CD 두장이 주말에 배송됐습니다.

Audioslave의 Revealation 앨범과 Alice in chains의 Black gives way to blue

RICOH | RICOH GX200 | 1/8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Rock밴드 뿐아니라 모든 장르의 밴드들 혹은 2인 이상 팀을 이루는 모든 형태의 음악활동이 그러하듯이, 가지가지 이유로 멤버들이 탈퇴/가입을 반복하면서 밴드의 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몇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보면

  1. 멤버의 탈퇴나 사망이후 어쩔 수 없이 해체 
    • 비틀즈나 레드 제플린, 퀸의 경우를 들수 있겠습니다. 이 밴드들은 각각의 멤버들이 워낙 거물들이라 다른 멤버를 영입하기도 녹록치 않을뿐더러 비틀즈는 이미 해체될락말락하는 단계였죠. 퀸은 최근에 활동을 재개한거 같긴하던데...
  2. 멤버(주로 보컬) 탈퇴 이후 팀 해체한뒤 새멤버 영입하고 새로운 밴드로 거듭남
    • Rage against the machine으로 활동하다가 보컬 잭 들라로차가 나가고 sound garden의 보컬이었던 크리스 코넬을 영입하여 새로 발족한 audioslave나 Guns 'n Roses에서 활동하다 팀 헤체하고 슬래쉬, 더프, 맷 + 새보컬 스캇웨일랜드 및 기타 데이브 커시너로 새출발한 velvet revolver가 그 예가 될듯.
  3. 기존 멤버와 가장 흡사한 성향의 새 멤버 영입후 기존 밴드명으로 계속 활동
    • 가장 흔한 케이스일듯, Judas priest가 그랬고, 이번에 Alice in chains도 그렇고.. 
    • 기타 듀오 해바라기...
  4. 기존 멤버와는 꽤 개성이 다른 멤버가 들어와서 음악색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경우
    • van halen , ozzy osbourne, deep purple 등등등등...
    • Metallica는 burton사망이후  가입한 베이시스트들의  밴드내 입지가 좁아서 여기에 넣어야할지.
  5. 리더만 남고 나머지 물갈이....
    • 요즘 활동하는 Guns 'n Roses, Megadeth등등등등...
    • 부활도 이런 케이스일까

그외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 수 있으나, 대강 5가지 정도로 나뉘어보면, 이번에 산 CD들의 두 밴드 Audioslave와 Alice in chains는 각각 2번, 3번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RICOH | RICOH GX200 | 1/15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위 사진은 Audioslave의 2006년도 앨범 'Revealation'입니다. 위에 설명한대로 이들은 원래 Rage against the machine의 세 멤버(기타, 베이스, 드럼)과 sound garden출신의 보컬 크리스 코넬이 결성한 밴드입니다.

Rage against the machine은 장르를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간에, 보컬이 일반적인 '노래'가 아니고 'Rap'이었습니다. 매우 공격적이고 대중을 선동하는 느낌의 좌파성향 Rap core를 구사하던 보컬리스트 잭의 밴드 탈퇴이후 이들은 '노래하는' 보컬을 영입하고 비슷하지만, 전혀 색다른 음악을 하게됩니다.
밴드 이름의 사용권에 대한 법적인 문제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전혀 다른 음악을 하게되므로 기존의 이름을 버린듯합니다. 더구나 크리스 코넬을 영입한다기 보다는 1 : 1의 관계로 만나서 팀을 결성했기때문이기도 하겠죠.

여튼간에 처음 이들이 만나서 앨범을 냈을때 주위의 우려를 깨끗히 씻어내고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나, 저는 그 당시 여전히 Rage against the machine이 그리웠는지, audioslave의 복고적인 하드락이 좀 탐탁치않았습니다. 더구나 약간 비음이 섞이고 텁텁한 크리스의 보컬은 '아 재섭서'라는 생각도...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취향도 바뀌고 음악을 듣는 시각도 조금은 넓어져서일까요? 간만에 꺼내들은 이들의 전작 'out of exile'이 엄청 좋은겁니다!(원래 좋은 앨범이었음)
그래서 이번에 가장 최근 앨범(이라고 해도 벌써 나온지 3년)인 Revealation을 전격 구매.
근데, 이 냥반들 활동은 잘 하는지, 이 앨범 이후에 새 앨범이 나오지않는군요. Rage against the machine 재결합 떡밥도 꾸준이 돌고 있고.... 기타리스트 탐 모렐로의 어쿠스틱 솔로 앨범도 나왔고..

지금 생각엔 그냥 audioslave활동이 좋을듯.

RICOH | RICOH GX200 | 1/12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이것은 Alice in chains의 14년만의 새 앨범 'Black gives way to blue'입니다. 10월 초에 발매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지난주에야 소문듣고 전격 구매. 이런 소식도 모르고 있었다니....

Alice in chains는 과거 Nirvana와 더불어 시애틀 그런지의 선두주자로 꼽히던 밴드입니다.(하지만 아무리 봐도 그런지는 아닌듯) Nirvana의 프론트맨이며 기타와 보컬의 커트 코베인이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듯이 alice in chains의 보컬 레인 스탠리는 헤로인 과용으로 인해 사망합니다.

한시대를 풍미한 선각자들의 비참한 말로에 애도를.... (아울러 마약은 정말 나쁨)

어쨌거나 이 들은 14년간 활동을 중단(한건지 새앨범만 내지않은건지)하다가 이번에 새 보컬을 영입하고 새 앨범 발매.
아직 자세히 듣지 못해서 감상평은 나중으로 미뤄야겠지만, 묵직하고 어두운 그들의 음악은 여전한듯하며, 새 보컬도 레인 스탠리와 음색이 흡사합니다.
앨범 쟈켓에 나타나듯 그들의 음악적 심장은 아직 죽지않은듯!

아, 전에도 썼지만, 또 한마디 하자면, 터미네이터4에서 마커스가 자동차를 고치고 시동걸었을때 차에서 나오던 노래 'rooster'가 바로 이들의 곡
터미네이터4 ost에 예전 노래 슬그머니 집어 넣더니 새 앨범까지 발매하시고... 작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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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Peacemak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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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의 밴드가 되어버린 Extreme의 세번째 앨범 III sides to every story의 수록곡입니다.
이 앨범이 92년인가 93년도던가? 여튼 90년대 초반 이른바 6공후기나 문민정부 시절에 국내 발매되었는데, 이 곡이 금지곡으로 묶여서 이 한곡은 짤린채로 국내발매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수입CD를 사는건데 돈도없고 가난한 학생이라서 라이센스 테이프를 샀던 관계로 한참동안 이 곡의 존재유무도 모르고 살다가 한참 뒤에야 이런 곡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참 어처구니없는 일. 이게 뭐 공산당 찬양하는곡도 아니고 말야.
곡전체적으로 기타리스트 누노 베텐커트의 주특기인 펑키한 리듬연주와 크로매틱적인 놀라운 솔로가 돋보이며 무엇보다도 '마틴 루터 킹'목사의 그 유명한 'I have a dream' 연설이 그대로 수록되어있습니다. 여튼간에 이유가 도대체 뭔지는 몰라도 킹목사의 연설이 담긴 이곡이 금지곡이었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 시절에 그랬지...라는 생각도 아울러 들다가도, 지금도 그렇잖아?라고 결론.

아울러 이 곡의 제목이나 주제로 볼때 얼마전에 세상을 뜨신 두 전직대통령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그 냥반들 생각에 peacemaker die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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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Stargazer [Rainbow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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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훼이보릿 밴드 Dream Theater의 새 앨범 Black Clouds and Silver linings가 이번달 23일에 발매예정(하지만, 한국엔 언제 나올런지) 입니다.

이에 앞서서 Cover앨범을 디지탈 싱글 형태로 iTunes를 통해서 배포했는데, 첫곡이 무려 Stargazer!!

Rock 기타계의 성깔지존이셨던 리치 블랙모어선생이 Deep Purple을 박차고 나와서 만든 밴드 Rainbow가 로니 제임스 디오선생을 보컬로 맞이해서 발표했던 앨범 Rainbow rising에 수록된 곡이죠. 심지어 드럼은 故 Cozy Powell선생..



원곡도 파워 드러밍으로 유명한 Cozy 선생의 충격적 드럼 인트로였지만, DT의 리메이크 버전은 원곡의 파워보다 세배는 더 빡세게 두들겨 버리시는군요. 역시!!

보컬은 Dio선생에 비하면 약간 여린 느낌이긴 하지만 선방한 느낌.(Dio선생의 보컬은 뭔가 마력이 있음.)

아 그나저나 새앨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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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Head - Exit Music (for a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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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기분도 쌉싸름해서 올립니다.

실제 로미오와 줄리엣을 주제로한 곡이라죠. (비디오편집은 Radio Head 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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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o's - 방안에서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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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 가사
처연한 첼로 음색



잊혀진 사랑은 눈물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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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The Spirit Carri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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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훼이보릿 밴드 Dream theater의 Live Scenes From NewYork 라이브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 공연도 7년전이군요. 세월 참 빠르네.

역시 본고장 라이브라서, 가스펠 합창단도 나오고, 테레사 아줌마와 듀엣도 하는군요. 전세계 투어도 이렇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만, DT가 부자밴드도 아니고 그저 내한공연해주는것만 해도 감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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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Floyd - High Hopes (Live in P.U.L.S.E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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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될듯합니다.

Pink Floyd의 Division Bell 앨범 마지막곡 High Hoopes의 Live 실황입니다.
약 12년정도전에 했던 공연인데, 조그만 유튜브 비디오창으로 보기엔 공연 규모가 너무 큽니다.
연주도 연주지만, 저 어마어마한 조명과 영상들...

키보드의 릭 라이트 선생도 돌아가셔서, 이젠 이런 공연 볼수없을듯.. ㅠ.ㅠ



Beyond the horizon of the place we lived when we were young
In a world of magnets and miracles
Our thoughts strayed constantly and without boundary
The ringing of the division bell had begun
Along the long road and on down the causeway
Do they still meet there by the cut
There was a ragged band that followed in our footsteps
Running before time took our dreams away
Leaving the myriad small creatures trying to tie us to the ground
To a life consumed by slow decay

The grass was greener
The light was brighter
With friends surrounded
The nights of wonder

Looking beyond the embers of bridges glowing behind us
To a glimpse of how green it was on the other side
Steps taken forwards but sleepwalking back again
Dragged by the force of some inner tide
At a higher altitude with flag unfurled
We reached the dizzy heights of that dreamed of world

****

Encumbered forever by desire and ambition
There's a hunger still unsatisfied
Our weary eyes still stray to the horizon
Though down this road we've been so many times

The grass was greener
The light was brighter
The taste was sweeter
The nights of wonder
With friends surrounded
The dawn mist glowing
The water flowing
The endless river

Forever and ever

--
가사도 참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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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Siberian Orchestra - Christmas Eve (Sarajevo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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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과 Classic의 Crossover음악을 추구하는 Trans-Siberian Ochestra의  Christmas Eve (Sarajevo 12/24) 입니다.

Trans-Siberian Ochestra는  헤비메탈 밴드 Savatage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폴 오닐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입니다. 즉 Trans-Siberian OchestraSavatage + Ochestra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곡 역시 Savatage의 명반 Dead Winter Dead에도 같은 곡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SavatageDead winter Dead는 앨범 자체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사라예보의 비극적 상황을 주제로 한 앨범이어서, Dead winter Dead를 들을때는 굉장히 비장한 느낌이 드는데 반해, 이 영상 자체는 귀여운 소녀가 발랄하게 나오는군요.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제목의 Sarajevo가 무색하게 별다른 무거움은 안느껴지고.. (아, 영상 중간에 갑갑한 나라들 국기가 촤라락 지나가고 전쟁에 관한 부분이 나오는군요)

덧붙혀 이 곡 자체가 캐롤곡인 Carol of the bells를 리메이크한 곡이라서 들어본 분들은 익숙한 멜로디일듯.

그리고, 살짝 요새 Savatage는 뭐하나 살펴봤더니, 알 피트렐리가 컴백(한것은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했고, 잭 스티븐스도 다시 돌아왔군요.
근데, 2001년도 이후로는 앨범을 안내고 있으니.. Trans-Siberian Ochestra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 멤버들이라고 생각되는 조합인데, 앨범이나 냈으면 낼름 사줄텐데 말이죠.

Trans-Siberian Ochestra 도 살짝 살펴봤더니, 한두번 하고 마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여전히 올해에도 열심히 공연중인데, Aerosmith의 타일러선생도 공연에 참여하기도하고.. 생각보다 굉장히 잘 나가고 있는듯합니다.
멤버중에 알렉스 스콜닉과 제프 스캇 소토까지.. 생각보다 훨씬 거물 프로젝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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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a Down: Toxicity (Vedres Csaba and the Kairosz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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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a Down의 Toxicity 를 현악 4중주인지 5중주인지로 편곡해서 연주하신 분들이 있군요!


원곡은 아래..

이 친구들 외모는 쫌... 그렇지만, 의식있고 반전운동도 직접 참가하는 멋진 밴드죠.
우리나라였으면 좌빨밴드로 매도당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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