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11/09 뒷 드레일러 점검 완료! (4)
- 2009/05/17 검둥이 타이어 교체 완료 (4)
지난 9월 제주도 여행 가기전부터 살살 불안하던 뒷드레일러 (변속기)의 변속 트러블.
고단기어(6~9단)에 맞게 장력 조절하면 저단(1~4단)에서 튀고, 저단에 맞춰 놓으면 고단에서 튀고.. 이건 뭐 진퇴양난.
일단 급한김에 자주 쓰는 고단에 맞게 맞춰놓고 제주도 여행갔다가 언덕길에서 눈물 좀 흘려주고 ㅜㅜ (저단 기어가 튀는 바람에 쓰지도 못하고 고단 놓고 업힐)
다녀와서 '이 미스테리는 체인이 늘어나서 일꺼야'라는 생각에 체인체커 구입해서 재보니 체인 늘어나기는 개뿔!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일까요? 그 후 몇주 방치해놓고 있다가, 어제 밤에 다시 정비, 만져볼만한 남은건 뒷 드레일러에 변속선 고정된 부분..
풀어서 변속선 좀 더 타이트하게 팍팍 땡겨서 잠궈주고.. 변속선 장력 조절 나사 살살 돌려서 맞춰주니, 아...... 아주 간단하게 칼 세팅 되네요. 고단에서 저단까지 전 구간 트러블 없이 변속 완료.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전에 완벽 세팅을 해서 가는건데 말이죠.
뭐 어쨌든간에 기쁜 마음에 아주 오랫만에 오늘은 자전거 출퇴근. 11월인데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아주 덥네요. 헥헥
오전은 건강검진 다녀오느라 낮에 출근했는데, 반팔입고 달려도 안춥고, 퇴근때는 트랙쟈켓(이라고 쓰고 츄리닝이라고 읽음)만 입어줘도 좀 달리니 땀나네요. 더구나 손시려울까봐 겨울 장갑 꼈더니 손에서 땀나고.....
그래도 뭐 조만간 손발이 꽁꽁 어는 혹한의 라이딩이 시작되겠죠.
그나저나, 수색로(수색에서 고양시 가는길) 고양시 방면 도로는 여기저기 뜯어놔서 오프로드가 따로없더군요. 이건 뭐 MTB도 아니고....
달리다가 잠시 전화받느라 길가에 서있을때 지나간 로드용자가 있었는데, 그 분은 잘 달리셨나 모르겠네요. 내 자전거야 태생이 사이클로 크로스이고 타이어도 28c짜리로 덜 얇은건데 그 냥반은 23c정도 보통 로드타이어같던데....
고단기어(6~9단)에 맞게 장력 조절하면 저단(1~4단)에서 튀고, 저단에 맞춰 놓으면 고단에서 튀고.. 이건 뭐 진퇴양난.
일단 급한김에 자주 쓰는 고단에 맞게 맞춰놓고 제주도 여행갔다가 언덕길에서 눈물 좀 흘려주고 ㅜㅜ (저단 기어가 튀는 바람에 쓰지도 못하고 고단 놓고 업힐)
다녀와서 '이 미스테리는 체인이 늘어나서 일꺼야'라는 생각에 체인체커 구입해서 재보니 체인 늘어나기는 개뿔!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일까요? 그 후 몇주 방치해놓고 있다가, 어제 밤에 다시 정비, 만져볼만한 남은건 뒷 드레일러에 변속선 고정된 부분..
풀어서 변속선 좀 더 타이트하게 팍팍 땡겨서 잠궈주고.. 변속선 장력 조절 나사 살살 돌려서 맞춰주니, 아...... 아주 간단하게 칼 세팅 되네요. 고단에서 저단까지 전 구간 트러블 없이 변속 완료.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전에 완벽 세팅을 해서 가는건데 말이죠.
뭐 어쨌든간에 기쁜 마음에 아주 오랫만에 오늘은 자전거 출퇴근. 11월인데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아주 덥네요. 헥헥
오전은 건강검진 다녀오느라 낮에 출근했는데, 반팔입고 달려도 안춥고, 퇴근때는 트랙쟈켓(이라고 쓰고 츄리닝이라고 읽음)만 입어줘도 좀 달리니 땀나네요. 더구나 손시려울까봐 겨울 장갑 꼈더니 손에서 땀나고.....
그래도 뭐 조만간 손발이 꽁꽁 어는 혹한의 라이딩이 시작되겠죠.
그나저나, 수색로(수색에서 고양시 가는길) 고양시 방면 도로는 여기저기 뜯어놔서 오프로드가 따로없더군요. 이건 뭐 MTB도 아니고....
달리다가 잠시 전화받느라 길가에 서있을때 지나간 로드용자가 있었는데, 그 분은 잘 달리셨나 모르겠네요. 내 자전거야 태생이 사이클로 크로스이고 타이어도 28c짜리로 덜 얇은건데 그 냥반은 23c정도 보통 로드타이어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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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를 맞이하여 검둥이 타이어를 갈아줬습니다.
태생이 싸이클로크로스인지라 깍뚜기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도로 주행 비중도 높아졌고. 좀더 슝슝 달려주기 위해 타이어를 교체해줬습니다.
파나레이서 RiBMo
이거 주문할때 삽질한거 생각하믄... (수량1로 주문했더니 1쌍이 아니고 1개가 옴. 예전에 Birdy에 마라톤레이서 교체했을때도 인터넷으로 주문 잘했는데. 왜 이런 삽질을 하는지...)
여튼, 생각보다 2배 비싼넘이 되어버렸지요. 흑
케이스를 까보면

아름다운 트레드 패턴. 사이즈는 28c, 물론 일반 로드 타이어보다 조금 두껍고 짱짱한넘이죠. 뭐 조금 더 무겁긴하겠지만..
이게 원래 장착되어있던 녀석. 사이즈는 32c. 흙먼지가 드럽군요. 싸이클로크로스답기도 하고..
이 드러운 흙먼지는 오세훈이때문..
밑바닥도 드럽드럽.. 오세훈 개xx.. 타이어 가는김에 흙먼지도 닦아주고, 체인도 닦아주고, 스프라켓도 닦고 기름치고..
청소 및 타이어 장착 과정은 손이 드러운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패스!
젤 중요한 상황인데 저도 애석합니다. -_-
장착 완료. 좀 더 얇쌍하군요. Ride Bicycle More! 맘에 드는 캐치프레이즈. (저거 약자가 상표명인 RiBMo)
살짝 아파트 주차장 몇바퀴 돌아줬더니 약간 때가 탔네요.
장착하고 동네 어울림누리까지 달려봤는데, 가는길에 상당한 역풍임에도 불구하고 풀아우터로 왱간히 갈수있을 정도로 달려줍니다. 아스팔트 도로에서 그립도 괜찮은듯. 코너링도 별 불안하지 않구요.
다만, 젖은 길이나, 모레가 깔려있는 길, 오프로드 등등에서는 익숙해질때까진 조심해야할듯.
이 녀석으로 장착했으니, 앞으로 한강 자전거도로 오프로드 구간에서 MTB따고 다니는건 못할듯. 소심하게 다녀야지~
태생이 싸이클로크로스인지라 깍뚜기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었는데, 도로 주행 비중도 높아졌고. 좀더 슝슝 달려주기 위해 타이어를 교체해줬습니다.
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4 | Off Compulsory
이거 주문할때 삽질한거 생각하믄... (수량1로 주문했더니 1쌍이 아니고 1개가 옴. 예전에 Birdy에 마라톤레이서 교체했을때도 인터넷으로 주문 잘했는데. 왜 이런 삽질을 하는지...)
여튼, 생각보다 2배 비싼넘이 되어버렸지요. 흑
케이스를 까보면
RICOH | RICOH GX200 | 1/1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아름다운 트레드 패턴. 사이즈는 28c, 물론 일반 로드 타이어보다 조금 두껍고 짱짱한넘이죠. 뭐 조금 더 무겁긴하겠지만..
RICOH | RICOH GX200 | 1/1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이 드러운 흙먼지는 오세훈이때문..
RICOH | RICOH GX200 | 1/4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청소 및 타이어 장착 과정은 손이 드러운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 없어 패스!
젤 중요한 상황인데 저도 애석합니다. -_-
RICOH | RICOH GX200 | 1/124sec | F/2.5 | 5.1mm | ISO-100 | Off Compulsory
RICOH | RICOH GX200 | 1/124sec | F/2.5 | 5.1mm | ISO-100 | Off Compulsory
장착하고 동네 어울림누리까지 달려봤는데, 가는길에 상당한 역풍임에도 불구하고 풀아우터로 왱간히 갈수있을 정도로 달려줍니다. 아스팔트 도로에서 그립도 괜찮은듯. 코너링도 별 불안하지 않구요.
다만, 젖은 길이나, 모레가 깔려있는 길, 오프로드 등등에서는 익숙해질때까진 조심해야할듯.
이 녀석으로 장착했으니, 앞으로 한강 자전거도로 오프로드 구간에서 MTB따고 다니는건 못할듯. 소심하게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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