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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집안에선 아직 짬밥이 안되서리, 제사 준비하고 치우느라 시간이 없어서 몇장 못 찍었습니다(눈치보면서)
햇빛이 강해서 찡그린 표정들...
배경이 묘지라서 좀 살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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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원..
그래도 봄이 됐으니 개나리 사진도 한컷 올립니다. 찍은지는 꽤 됐지만 필름을 이제야 현상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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