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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아니고 내집에서 찍은 주차장 사진입니다.
약 11개월전 장마철의 플렉토곤 20밀리 테스트샷으로 추정되는데, 주차장이 텅 빈걸 보면 낮시간이고, 낮 시간에 집에서 사진이나 찍고 있는걸 보면 회사 안다니고 놀때라는걸 알 수 있죠.
내 소유의 내집인데, 아직도 별로 '내것'이라는 기분도 안들고, 맹숭맹숭합니다. 더구나 지금은 엉뚱한데서 전세살고 있으니...
심심했어도 화정동 살때가 살짝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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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만큼 먹었지만, 집안에선 아직 짬밥이 안되서리, 제사 준비하고 치우느라 시간이 없어서 몇장 못 찍었습니다(눈치보면서)
햇빛이 강해서 찡그린 표정들...
배경이 묘지라서 좀 살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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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원..
그래도 봄이 됐으니 개나리 사진도 한컷 올립니다. 찍은지는 꽤 됐지만 필름을 이제야 현상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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