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진않지만, 제 버디 업글한 부분들입니다.

먼저 시부야 수퍼하드 프론트 스프링. 무광은색이 멋지군요. 앞샥이 단단해져서 승차감은 살짝 구려졌지만, 속도내기는 더 수월해진듯.

옆에서 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기를 검색해보니 장착하기 까다로웠다는 사람들 많던데, 의외로 쉽게 되더군요. 기존 순정 스프링은 막 힘줘서 빼면 됨.
이것도 시부야 수퍼하드 스프링. 요건 리어샥 되겠습니다. 손으로 누르면 전혀 줄어들지않는 단단함. 역시 승차감은 구려졌지만, 바빙이 거의 안느껴집니다. 쫙쫙 나가는 내 버디~. 프론트와 같은 색깔로 하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빨간색으로... 모니터에 따라 약간 주황색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을듯 합니다만, 빨간색이 맞습니다.
Reelight라고 덴마크산 자가발전 라이트입니다. 휠에 붙은 마그네틱과 라이트부분에 내장된 코일이 전자기유도현상에 의해 자계가 전계를 유도해서.... 여튼 건전지값이 안듭니다. 건전지값때문에 산건아니고(가격이 좀...) 핸들바에 라이트 달고 다니기 싫었던 차에 이녀석이 수입되는걸 우연히 보고 충동적으로...
밝기는 그럭저럭 보통 라이트정도인데, 구조상 어쩔수없는건지 일부러 만든건지 깜박 깜박합니다. (일부러인듯)
그래서, 어두운길 비추는 용도보다는 경고등의 용도로만 써야할듯.. 혹시 사실분들은 미리 알아두세요.
아울러 세트로 후미등도 있는데, 그건 사진을 안 찍었네요.
덕분에 깔끔해진 핸들바. 속도계도 떼버렸습니다. 그넘땜에 자꾸 페이스 오버해서리.. 매번 떡실신...
그래도, 변속레버랑 딸랑이가 자리를 크게 차지하는군요.
아울러, 쓸데없는 충동구매 돈지랄이라 할수있는 핸들바 캡. 요새 이런 소소한 악세사리 많이 만드는 코호시스 제품입니다. 알루미늄이고, 나름 꽤 마무리도 좋군요. 덕분에 싸구려 그립이 좀 괜찮아 보입니다.
색깔은 다양한 편인데, 프론트 스프링 색깔에 맞춰서 알루미늄색으로 했습니다. 첨엔 별로 티도 안나고 해서 돈 아까운짓 했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아지네요. 적응이 되서그런가..
안장과 물통케이지 및 미노우라 물통 케이지 거치대(?? 뭐라고 하더라). 안장은 굳이 이 녀석이 좋아서 갈은건 아니고 버디(엄밀히 말하면 비앙키 프레타)의 기본 안장도 쓸만하긴한데, 그 전에 타던 다혼 보드웍의 안장을 이 녀석으로 교체했다가, 나중에 팔때 순정으로 되돌리고 팔아서, 이 녀석은 그대로 다시 버디에 이식. 그냥 저냥 무난한 안장인듯. 남성라이더의 필수품 전립선 보호안장.
그리고, 버디의 단점이랄 수 있는게, 프레임에 물통케이지를 장착할 볼트 구멍이 없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악세사리를 장만해야하는데, 저는 이렇게 안장에 연결하는 넘으로..
오히려, 프레임에 물통 안 다니까 더 깔끔해 보입니다. 핸들바도 그렇고 프레임에도 뭔가 다는게 싫어서리..
하지만, 정작 물통 달고 자전거 탄적은 지난 여름에 한번밖에..
물통이 장착되지 않은 부분은 원래 안장 가방을 개조해서 달았었는데, 나름대로 굿아이디어였지만, 아무래도 모양이 별로라서 일단 뗐습니다. 안장가방을 대신할 뭔가를 마련해야할듯한데..(안장 뒤에 가방 다는것도 싫어요)
버디 순정 타이어가 무겁다고 해서 마라톤 레이서 타이어로 갈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로드용 스텔비오를 장착할까했는데, 펑크날 우려도 있고 젖은노면에선 미끌어질수도 있고 해서, 제가 마구타는 스타일이라서 안전하게 이넘으로.
순정보다 조금 더 잘나가는것같긴합니다만, 기가막히게 빨라지진않는듯. 요새 버디는 기본으로 마라톤 레이서가 장착되는듯하더군요.
업글해서 효과를 봤다기 보다는 업글하면서 타이어 교환법을 익힌것에 대해 더 의미가 깊은 업글항목
브레이크도 업글했습니다. 돈이 별로 아깝지 않은 업글중 하나인데, 원래 목적은 제 버디의 순정 브레이크인 카프레오가 구조상 요철이 있는 부분을 지나갈때 달달달 소리가 납니다. 더구나 스프링을 수퍼하드로 바꿨더니 그 소리가 더 심해져서, 브레이크암을 교환하면 소리가 안난다길래 더 상급이면서 좀 만만한 시마노 XT로 교환했습니다. 연식은 최신은 아닌것같은데.. 뭐 그런건 상관없고요. 소리도 훨씬 덜나고 특히나 브레이크 성능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기존처럼 잡았다간 앞으로 꼬꾸라질수도.
디자인 좋은것도 맘에 들고요~
더 업글할것은 없을것같고요. 머, 변속기나 스프라켓등등이 남았지만, 변속기는 별 불만없고, 업글한다고해서 무게나 가벼워지는 정도라는군요. 더구나 카프레오 스프라켓은 좀 유별나서 전용공구로 분해해야하고, 휠셋도 바꿔야하고...
휠셋하니, 휠셋업글도 성능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데.. 문득 관심이 가는군요.
앗 그러고보니 페달과 밸브캡(이것도 업글이라면 업글)을 빼먹습니다. 페달은 좀 자랑할만 한데 ㅎ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8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먼저 시부야 수퍼하드 프론트 스프링. 무광은색이 멋지군요. 앞샥이 단단해져서 승차감은 살짝 구려졌지만, 속도내기는 더 수월해진듯.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10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옆에서 자세히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용기를 검색해보니 장착하기 까다로웠다는 사람들 많던데, 의외로 쉽게 되더군요. 기존 순정 스프링은 막 힘줘서 빼면 됨.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4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6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밝기는 그럭저럭 보통 라이트정도인데, 구조상 어쩔수없는건지 일부러 만든건지 깜박 깜박합니다. (일부러인듯)
그래서, 어두운길 비추는 용도보다는 경고등의 용도로만 써야할듯.. 혹시 사실분들은 미리 알아두세요.
아울러 세트로 후미등도 있는데, 그건 사진을 안 찍었네요.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12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그래도, 변속레버랑 딸랑이가 자리를 크게 차지하는군요.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18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색깔은 다양한 편인데, 프론트 스프링 색깔에 맞춰서 알루미늄색으로 했습니다. 첨엔 별로 티도 안나고 해서 돈 아까운짓 했군...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괜찮아지네요. 적응이 되서그런가..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4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그리고, 버디의 단점이랄 수 있는게, 프레임에 물통케이지를 장착할 볼트 구멍이 없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악세사리를 장만해야하는데, 저는 이렇게 안장에 연결하는 넘으로..
오히려, 프레임에 물통 안 다니까 더 깔끔해 보입니다. 핸들바도 그렇고 프레임에도 뭔가 다는게 싫어서리..
하지만, 정작 물통 달고 자전거 탄적은 지난 여름에 한번밖에..
물통이 장착되지 않은 부분은 원래 안장 가방을 개조해서 달았었는데, 나름대로 굿아이디어였지만, 아무래도 모양이 별로라서 일단 뗐습니다. 안장가방을 대신할 뭔가를 마련해야할듯한데..(안장 뒤에 가방 다는것도 싫어요)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4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순정보다 조금 더 잘나가는것같긴합니다만, 기가막히게 빨라지진않는듯. 요새 버디는 기본으로 마라톤 레이서가 장착되는듯하더군요.
업글해서 효과를 봤다기 보다는 업글하면서 타이어 교환법을 익힌것에 대해 더 의미가 깊은 업글항목
SAMSUNG TECHWIN CO LTD | Digimax A40 KENOX Q1 | 1/10sec | F/2.8 | 5.95mm | ISO-200 | No Flash
디자인 좋은것도 맘에 들고요~
더 업글할것은 없을것같고요. 머, 변속기나 스프라켓등등이 남았지만, 변속기는 별 불만없고, 업글한다고해서 무게나 가벼워지는 정도라는군요. 더구나 카프레오 스프라켓은 좀 유별나서 전용공구로 분해해야하고, 휠셋도 바꿔야하고...
휠셋하니, 휠셋업글도 성능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데.. 문득 관심이 가는군요.
앗 그러고보니 페달과 밸브캡(이것도 업글이라면 업글)을 빼먹습니다. 페달은 좀 자랑할만 한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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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 질러버린 비앙키사의 프레타(Fretta) 모노코크바디 모델입니다.
로드차로 유명한 이탈리아 비앙키(Bianchi)사의 모델이지만, 사실은 독일 버디(birdy)랑 같은 넘이죠.
어차피 버디나 프레타나 대만에서 생산....
오리지날 버디 보다는 살짝 저렴하고, 저 첼레스테(Celeste)색상이 독특해서 비앙키로 고고.
로드차로 유명한 이탈리아 비앙키(Bianchi)사의 모델이지만, 사실은 독일 버디(birdy)랑 같은 넘이죠.
어차피 버디나 프레타나 대만에서 생산....
오리지날 버디 보다는 살짝 저렴하고, 저 첼레스테(Celeste)색상이 독특해서 비앙키로 고고.
Canon | Canon EOS D60 | 1/15sec | f1.8 | 28mm | ISO-100 | No Flash
이제 다혼 보드웍은 장터로 보내야....
사진 추가~



이 사진은 지난번, 분당 서현 -> 탄천 -> 한강 -> 여의도 -> 안양천 왕복 라이딩때 안양천에서 찍은 인증샷~
영등포구임을 잘 드러내는 배경이라 무척 구림.
이 날 총 80km를 달렸더니 집에와서 쓰러질뻔...
사진 추가~
영등포구임을 잘 드러내는 배경이라 무척 구림.
이 날 총 80km를 달렸더니 집에와서 쓰러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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