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te chome'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3/10 지난 겨울에..
  2. 2009/02/25 영국, 런던 (London, UK) (6)
  3. 2009/02/25 아일랜드 코브 (Cobh, Ireland) (2)
  4. 2009/02/25 아일랜드 코크 (Cork, Ireland) (2)
  5. 2008/10/31 줄넘기 (4)
  6. 2008/05/06 게임광 시대 (2)

지난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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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왔을때.
눈 쓸기전에 찍던가 했어야하는데, 일찍일어나야 찍던가말던가.

그나저나 필름 한롤에 가을도 있고 겨울도 있고. 좀만 더 버텼으면 봄사진까지 담을뻔....

↑요게 같은 필름에 들어있던 가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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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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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London으로 떠나기 위해 다시 온 Cork공항.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입니다. 비행기 이착륙에 지장이 있지않을까라는 걱정을 0.1초정도 해주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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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히드로 도착 및 지하철타고 호텔 도착후 본격 2층 버스 투어.
비수기라서, 24시간 요금으로 48시간표를 줍니다. 2일이 아니고 48시간이기때문에 우리가 첫날 오후 4시쯤 탔으니 다음다음날 4시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콕 찝어서 얘기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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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4 | Off Compulsory
2층은 텅 비었습니다. 나중에 동유럽스러운 세녀석들이 타기전까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아 옆에 중국집 간판때문에 영국스러움이 퇴색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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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지도를 보며 투어 일정을 짜는 강군이의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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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5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일랜드에서보다 더 이주노동자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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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추운 날씨에 2층에서 눈맞으며 찍은 잡다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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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3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피카딜리 서커스, 에로스상에서. 이 주변은 상당한 번화가이고 쇼핑몰들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서 어떤 아저씨가 우리에게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물어보면서, 산요와 삼성이 어느나라 회사냐고 물어보더군요. 서양사람 보기엔 산요와 삼성이 좀 비슷해보이나봅니다.
(중국인이냐고 안물어봐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
광각 렌즈의 힘이랄까, 다리가 실제보다 쬐금 더 길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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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화살 1발 장전후 목표물에 격발하고난후의 에로스의 모습. 근데 영국에 왜 뜬금없이 에로스상일까요?
뭐 대영박물관에 가면 더 심한 광경을 보긴하지만요. 이정도는 약과. 브리티쉬들의 그리스/로마문화에 대한 동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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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주변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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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1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역시 에로스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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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 여기가 어디더라,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조금 내려와서 버킹검으로 가는 길 만나기 전입니다. 유명한덴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찾아봐야지.
여튼, 다리가 실제보다 아주 조금 길게 나와서 올린 사진.
찍고 나서 보니 제가 네모칸안에 단정히 서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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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4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광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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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0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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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allery, 저희가 도착했을때 개관을 안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구경해볼만 한데, 저희는 근위대 교대식 보기위해 버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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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4.8 | 10.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입니다. 금빛이 번쩍이는 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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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7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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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날씨도 맑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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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름버전. 똑같은데를 왜 두번 찍었을까.

교대식은 개뿔! 시간을 잘못 알아서 한참 일찍 왔습니다. 그냥 다른데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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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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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0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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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11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이게 로터스는 맞는데, 엘리스일까요 엑시지일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이가 이거 타고 댕기던데.

RICOH | RICOH GX200 | 1/36sec | F/4.4 | 15.3mm | ISO-154 | Off Compulsory
런던 자출족.
차와 자전거가 다정하게 함께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모습.
정말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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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35 | Off Compulsory
먹이를 물어다주는 어미새의 심정으로 세계최대인지 영국최대인지 여튼 무지하게 크고 역사도 수백년된 장난감 가게인 Hamleys에서 모형 자동차를 고르는 강군이.
이번 미션은 경찰차. 사이드미러가 없거나 헤드라이트쯤에 붙어있어야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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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19 | Off Compulsory
올드 페라리.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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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레고 매장에 스타워즈 제국군 병사를 레고로 만들어놓은 작품이.,
영감님도 재밌어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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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Hamleys밖 풍경. 사람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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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해지기 직전 템즈강 산책. 여기는 Vauxhall교 입니다. 지하철역도 복스홀역이구요. 우리나라엔 없지만 영국 자동차 메이커 복스홀과 같은 이름(GM산하의 회사인데 곧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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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7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앗,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Pink Floyd의 Animals 앨범 표지 자켓 사진이었던 Battersea Powser Station 발견. 사실 엇! 닮은 건물이다. 라는 생각에 찍어왔는데, 찾아보니 이 위치로 볼때 그 건물이 맞더군요.

Animals 쟈켓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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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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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빅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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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사원이던가? 국회의사당인가?

런던은 거대한 크기와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역시나 볼것도 많고 복잡하고 재밌는곳이더군요. 아일랜드 코크와는 완전 반대되는 느낌.
2층 버스에서 너무 추웠던것(기온이 영하로 안떨어진다고 해서 그리 두꺼운 옷도 안가져갔는데. 눈비가 오다니)과 물가가 비싼거만 빼면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오래된 건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여전히 쓰이고 있다는점도 재밌고요. (독일도 그렇지만). 오래된 건물은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고보는 우리나라와는 꽤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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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브 (Cobh,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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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여전히 컨퍼런스에서 웨스턴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강군이를 두고, 저는 기차를 타고 옆 동네에 가보기로 합니다.

Cobh라는 조그만 항구도시, 도시라기보다는 마을이라고 해야겠군요. 역사적으로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전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항구이며, 아일랜드에 감자 흉작으로 대기근이 들어서, 수백만명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눈물의 역사가 담긴 항구입니다.

영국에게 오랫동안 지배당하고, 굶어죽고, 죽기 싫어서 조국을 등지고.. 참 여러모로 슬픈역사가 우리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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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이 마침 호텔에서 걸어가도 될 될거리입니다. 아침에 상쾌한 바람 맞으며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버스옆의 기넥스 맥주 광고. 광각으로 찍었더니 광고는 잘 안보이네요. 어쨌든, 기넥스는 아일랜드 맥주죠. 수도인 더블린에 공장이 있어서 코크는 기네스 느낌이 크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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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7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 가는길에 교차로에서.. 날씨가 좋을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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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8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강변 풍경. 이건 GX200 24mm로 찍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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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름카메라인 Contax 159MM으로 찍은 버전. 역시 Carl Zeiss Tessar의 진득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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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4.4 | 15.3mm | ISO-109 | Off Compulsory
기차가 보입니다. 기차역 도착. 뭐 중간에 왠 주차장을 가로질러 오긴했지만, 어쨌든 헤매지 않고 한방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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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97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은 별로 크진않습니다. 옛 건물을 그대로 잘 이용하고 있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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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4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역 내부입니다. 한산해 보이고, 실제 한산하긴 하지만, 사람들 타고 내릴땐 살짝 붐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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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3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제가 탈 기차. 뭐 그리 특별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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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5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출발전까지 심심하기도 하고, 제 얼굴 나온 사진이 없다는 생각에 셀프를.. 아 근데 저 뚱~한 표정은 정말..
셀프 찍고 어쩌고 해도 눈치 안보일정도로 사람이 몇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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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왕복 표로 끊었습니다. 6.35유로군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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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1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역의 모습. Cork역보다도 훨씬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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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가난과 굶주림을 피해 미국으로 떠나던 시절 먼저 미국가있는 부모님을 찾아 동생들을 데리고 배에 올랐던 소녀의 동상이랍니다. 이름까지 나와있었는데, 그건 생각 안나고요. 아일랜드 사람들의 어둡고 힘들었던 과거를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으로서는 그리 볼만한 동상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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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3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 역사관이라고 할까.. 내부는 Cobh항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추측. 안들어가봐서..) 붉은 벽돌이 뜬금없이 요코하마의 아카렌카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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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과 꼭 다른색으로 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을인지,
알록달록 이쁩니다. 구질구질한 날씨와 대비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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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9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항구위 언덕배기에 주로 주택가가 펼쳐져있습니다. 역시 조용조용.. 지나가는 차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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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배기에 올라가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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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앞 바다. 날씨가 아일랜드스럽습니다. 그래도 비는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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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마을 중심가에 있는 상가들. 색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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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17sec | F/5.9 | 14.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니, 박사에게만 특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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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알록달록 건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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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1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항에 배가 난파한적이 있는데 그때 구조작업에 헌신했던 시민들을 추모하는 추모비가 마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이름 이나 연도 등등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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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다리도 아프고, 벤치에 앉아서 바다풍경 보면서 쉬면서, 날씨는 왜 이렇게 찌질한거야..라는 생각도 하다가..
뒷쪽에 살짝 잔디가 보이듯이 겨울에도 거의 영하로 내려가지않기때문에 푸른잔디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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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70sec | F/5.7 | 13.1mm | ISO-64 | Off Compulsory
타이타닉 생존자가 세웠다는 타이타닉 레스토랑.

Cobh는 작은 마을이라서 크게 볼건없고, 다만 기차타고 여행하는데 의의를 두려했으나, 기차도 30분 밖에 안가는군요. (누가 한시간이래?)
그래도 아기자기한 마을을 호젓하게 돌아보는 맛은 있습니다.

기차 여행에 자신이 붙어서, 이 다음날은 아침일찍 더블린을 갔다와 볼까했으나, 계획 급변경해서 바로 런던으로 뜨게 됩니다.

(후에 참 잘한 결정이라는 강군이와의 자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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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크 (Cork,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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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름 스캔을 마쳤습니다.

먼저 강군이가 참석했던 ETTX 컨퍼런스가 열렸던 아일랜드 제 2의 도시인 Cork 사진 올립니다.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조그마한 소도시이며 조용하고 깨끗한 예쁜도시입니다. 2박후에 갔던 런던과는 여러모로 반대되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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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351 | Off Compulsory
Cork 국제 공항입니다. 여기까지는 오기위해서는, 일단 인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영국에 입국 (환승이 아니라..)한뒤 제 1터미널로 가서 에어 링구스(Aer Lingus)항공편으로 날아오면 됩니다. 링구스말고 라이언항공을 이용하려면 히드로 말고 다른 공항으로 가야하므로 오히려 런던 시내 교통비가 더 나오고 시간도 더 잡아먹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합니다.

공항의 첫인상은 밤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사람도 없긴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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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sec | F/2.5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호텔까지는 그냥 택시를 타버리는 강군이. 역시 업무 출장자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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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호텔입니다. Clarion Hotel,  깔끔하고 객실도 넓고,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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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248 | Off Compulsory
로비 한컷. 위쪽엔 돔이 설치되어있어서 자연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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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60sec | F/2.9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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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저도 등록했던 ETTX 컨퍼런스 장면, 조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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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노란 머리 웨스턴들을 상대로 여유있게 사기치는 강군이.
저 머리긴 금발 청년은 키가 190도 넘어보이더군요. 북유럽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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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40sec | F/7.2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첫날은 컨퍼런스를 들어주려 했으나,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날씨도 좋아서(아일랜드답지 않게 맑고 화창한 날씨라서 현지인들이 너네 운좋다.라고 말해줌) 강군이를 버리고 관광나왔습니다.
유럽이라면 동네마다 있는 성당.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죠. 귀염둥이 똑딱이 GX200이 광각을 지원하므로 이렇게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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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창고나 무슨 정비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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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를 관통하며 흐르는 Lee강 주변의 알록달록 건물들. 이 동네는 건물마다 색을 다르게 칠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날씨도 좋고.. 이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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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잘 보고 있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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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흐리고 어두워지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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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60sec | F/3.2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강가의 구명튜브. 상태가 건전한걸 보니 시민의식도 건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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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갑자기 껌껌해지더니 비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려 방수도 어느정도 되는 제 바람막이 의 후드를 뒤집어쓰고 계속 싸돌아 댕김.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 얼마 없더군요.

확대
차분하고 조용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그래피티들이 자주 눈에 띄입니다. 왠지 불량한 골목일까? 생각해봤지만, 별 문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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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갑자기 비구름이 물러가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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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00sec | F/5.7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저 성당 이름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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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0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그래피티가 있던 골목 끝자락에서 만난 성채(Fortress). Fort 엘리자베스입니다. 가봤더니 그 안에 경찰서가 있고.. 저 담벼락 위로 올라가는 통로는 없더군요.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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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차들도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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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0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로버 미니에 대적할만한 올드 미니카군요. 귀엽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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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물 뒷편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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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부두가가 나오고 부두가에 이렇게 창고들이 있습니다.

RICOH | RICOH GX200 | 1/17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강군이가 들렀던 모형샵. 꽤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있습니다. 2층도 있구요.

RICOH | RICOH GX200 | 1/32sec | F/3.7 | 11.5mm | ISO-154 | Off Compulsory
가게 밖에서 강군이 한컷. 이거 찍고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다가 니네 둘이 서봐라 내가 찍어줄께..라고 하시더군요. 사람들도 참 친절.
물론 정중히 사양하고 내뺐습니다. 우린 오타쿠가 아니예요~

RICOH | RICOH GX200 | 1/48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뭐 Cork에 불만있어서 이런 표정을 지은건 아닙니다. 이 거리는 나름 번화가. 쇼핑센터도 있고 사람들도 꽤 북적거립니다. 근데 왜 식당은 6시에 다 닫아버리는건지..

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8 | Off Compulsory
이름은 Music Store인데 각종 기념품들을 더 많이 팔았던 가게. 아, 이주노동자 쀨이 나네요.

RICOH | RICOH GX200 | 1/5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호텔 바로앞에 있던 조그만 카페테리아. 아침이면 출근길에 간단히 차와 토스트를 섭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단정하고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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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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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웍샵 가서 단체 줄넘기 찍은 사진입니다.
축구경기중 오바질하다 발목 다쳐서 참가는 못하고 사진이나.. 그나마 발 다치지 않았다면 사진 두어장이나 찍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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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포커스도 안되는 넘으로 이정도면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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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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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닌텐도DS에 너무 빠진듯. 가족 여행중 속초 황태구이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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