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ar 45mm f2.8'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9/02/26 영국, 런던 (London, UK) , 대영박물관 (4)
  2. 2009/02/25 영국, 런던 (London, UK) (6)
  3. 2009/02/25 아일랜드 코브 (Cobh, Ireland) (2)
  4. 2009/02/25 아일랜드 코크 (Cork, Ireland) (2)
  5. 2007/09/10 Nürnberg (10)
  6. 2007/09/10 Köln (6)
  7. 2007/09/08 Heidelberg (2)
  8. 2007/02/10 동경 고양이 (5)
  9. 2006/12/04 동경소경 #2 (3)
  10. 2006/12/03 동경소경 #1 (2)

영국, 런던 (London, UK) ,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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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 타는날은 적어도 오후 4시전엔 공항으로 출발을 해야하기때문에 어디 둘러보기 어정쩡한 시간, 그래서 로제타석을 꼭 봐야겠다는 강군이의 의견에 따라 호텔 바로 근처에 있는 대영박물관을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일찍부터 강군이가 깨워서 길을 나섭니다. 대영박물관은 아직 열지 않은 관계로 소호(soho)일대를 산책. 토요일 아침이라 더더욱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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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3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벽화가 재밌었던 휴고보스 매장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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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8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인사동 쌈지스페이스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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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4.2 | 14.1mm | ISO-64 | Off Compulsory
옷걸이 모양 간판이 재밌어서 찍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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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4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중세 유적지같은 느낌이 들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쇼핑 아케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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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교회던데.. 토요일 아침 한산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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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97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역시 한산한 거리. 촛점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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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4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말그대로 게임샵입니다. 아주 인상적이죠? 간판에 'GAME' 네글자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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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4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대영박물관 근처는 한창 도로 공사중입니다. 대리석으로 깔더군요. 역시 부자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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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64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박물관 입구. 그나저나 원래 이곳 이름이 British Museum인데 어째서 번역하면 대영박물관일까요? 우리나라만 그렇게 부르는게 아니고 중국어, 일본어도 大英박물관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번역하면서 높혀줄 필요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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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참 많습니다. 일본 고등학생들은 단체로 수학여행을 왔더군요.
유럽으로 수학여행이라니.. 정말 부럽..
'일본 여고생들이 대영박물관을 점령했어!'라고 강군이에게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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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3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박물관 실내에서 보면 위쪽에 돔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광각으로 찍으니 드라마틱하고 파라마운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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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159MM으로 45mm화각으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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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이것이 로제타석. 잘 찾기위해 위치까지 사전파악하고 갔는데, 이집트 전시관 들어가자 마자 제일 잘 보이는곳에 있습니다. 아주 당연하게도!

도대체 뭔소린지 알길이 없던 고대 이집트 문자는 이 비석의 발견으로 해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집트문자 포함  3가지 문자로 기록된 내용을 이미 잘 알려진 고대 그리스 문자로 적힌 부분을 이용하여 해독.
이집트 문자가 표음문자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그나저나 이 로제타석은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점령했을때 발견해서 프랑스 학자 샹폴레옹이 해독한걸로 아는데, 이게 어째서 영국에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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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잘 생긴 파라오의 석상도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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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48 | Off Compulsory
이렇게 커다란 기둥도..
이걸 보면서 저 기둥 크기에 맞춰서 건물을 설계했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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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35 | Off Compulsory
미라가 들어있었을법한 관도 들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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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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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00 | Off Compulsory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신과 연결시켜주는 동물로 숭상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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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25 | Off Compulsory
스핑크스.
고대 그리스에서는 스핑크스가 못된 괴물로 등장 -대표적인 예가 수수께끼를 내서 못 맞추면 잡아먹었다는 오이디푸스 신화- 하지만, 이집트에서는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저거 만들면서 가슴까지 인간으로 할것인지, 가슴위까지 인간으로 할것인지 고민 많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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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앗시리아 유적의 커다란 석제부조도몽땅 뜯어옵니다.
정말 거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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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예전에 어떤 역사책에서 본 사진에 있던 부조인데 실제로 보니 반갑기도하고 해서 찍었습니다. 앗시리아 유적중 일부.
힛타이트 유적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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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1sec | F/4.4 | 15.3mm | ISO-154 | Off Compulsory
고대 그리스 금장식품. 의외로 그리스 시대의 금장식품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듯합니다. 아니면 금으로 된 유물은 많이 못 들고 왔을지도 모르겠구요.
신라 금장식품에 비하면 약과지만, 그래도 굉장히 섬세하고 정교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앞서있을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연대는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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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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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sec | F/4.4 | 15.3mm | ISO-154 | Off Compulsory
아주 조그만 조각품들인데, 보통 아름다운 모습의 고대 그리스 조각들과는 달리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가진 조각품입니다.
전혀 관계없을듯한 남미 유적의 조각상 얼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얼핏 들어서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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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35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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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크레타섬에서 출토된 토기. 색깔이 더 이뻤으나, 사진으로는 표현이 모자랍니다.
이게 결혼식 장면인데, 저 말+인간이 신부를 뺏어가는 장면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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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그냥 보통 부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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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14 | Off Compulsory
조각상들이 죄다 목이 없으니 괴이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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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41 | Off Compulsory
니킥과 펀치의 컴비네이션
목잡는건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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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04 | Off Compulsory
핵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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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리키아 유적은 아예 신전건물을 통째로 들고 왔습니다.
리키아는 트로이전쟁때 트로이편을 들었다가 그리스연합에 밟힌 나라죠. 줄을 잘 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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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영국의 역사를 보려고 했는데, 이건 바이킹 유물. 무슨무슨왕의 투구라고 합니다.
브리튼섬을 침략한 바이킹의 유물인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들고온 유물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설명읽기가 점점 귀찮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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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바이킹의 칼과 장식품들. 온전한 형태의 칼은 몇점 없습니다.
저런 칼 휘두르면 쫌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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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8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방패죠. 장식이 아주 화려합니다.
방패 상할까봐 이걸로 창,칼 막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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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1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실내에서 이 정도로 선명하게 나오다니 GX200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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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2sec | F/2.8 | 6.9mm | ISO-154 | Off Compulsory
상아조각.
예수님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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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7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상아로 만든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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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6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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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이렇게 아름답고 커다란 모자이크도 떼왔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 영국것은 수위밖에 없다'라는 농담처럼 많은 유물들이 이집트, 그리스 , 중동 지역에서 가져온 것들입니다.
좋은말로 세계 곳곳에서 수집했다라고 하지만, 많은 유물들이 약탈된게 분명하고, 자기 나라 유물도 아닌것을 자랑스레 전시해놓은걸 보면 좀 씁스레하기도 합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유물이 전시된곳의 설명을 보면, '유물을 가져온것에 대해 아직도 논쟁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그 유물과 유적들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더 많은 파괴를 당했을것이다'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에라이~

너무 진지하게 비판하기엔 하루이틀 머무는 우리같은 여행객들이, 이곳 한곳에서 여러나라의 굉장한 유물들을 쉽게 구경할 수 있다는점은 긍정적이라고 해야할듯합니다.
더구나 입장료 무료. (중간중간 기부금함이 있긴합니다)
사진 찍는것도 가능~ , (사진 못 찍게하는 박물관 많죠, 몽골 박물관에서 사진찍다 걸려서 돈 더 낸걸 생각하믄.. 어휴.. 사진 금지라고 제대로 명시하던가! 안보이는데다 조그맣게 적어놓고 말야. 유물도 몇개 없으면서..)

다리 아프게 봤지만, 반이나 봤을까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보려면 하루를 몽땅 투자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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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London,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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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London으로 떠나기 위해 다시 온 Cork공항.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씨입니다. 비행기 이착륙에 지장이 있지않을까라는 걱정을 0.1초정도 해주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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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3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히드로 도착 및 지하철타고 호텔 도착후 본격 2층 버스 투어.
비수기라서, 24시간 요금으로 48시간표를 줍니다. 2일이 아니고 48시간이기때문에 우리가 첫날 오후 4시쯤 탔으니 다음다음날 4시까지 가능하다는 얘기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콕 찝어서 얘기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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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4 | Off Compulsory
2층은 텅 비었습니다. 나중에 동유럽스러운 세녀석들이 타기전까지 우리밖에 없었습니다.
아 옆에 중국집 간판때문에 영국스러움이 퇴색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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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지도를 보며 투어 일정을 짜는 강군이의 설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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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5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일랜드에서보다 더 이주노동자스럽군요.

확대
첫날, 추운 날씨에 2층에서 눈맞으며 찍은 잡다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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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3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피카딜리 서커스, 에로스상에서. 이 주변은 상당한 번화가이고 쇼핑몰들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여기서 어떤 아저씨가 우리에게 일본인인지 한국인인지 물어보면서, 산요와 삼성이 어느나라 회사냐고 물어보더군요. 서양사람 보기엔 산요와 삼성이 좀 비슷해보이나봅니다.
(중국인이냐고 안물어봐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
광각 렌즈의 힘이랄까, 다리가 실제보다 쬐금 더 길어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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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화살 1발 장전후 목표물에 격발하고난후의 에로스의 모습. 근데 영국에 왜 뜬금없이 에로스상일까요?
뭐 대영박물관에 가면 더 심한 광경을 보긴하지만요. 이정도는 약과. 브리티쉬들의 그리스/로마문화에 대한 동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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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주변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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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1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역시 에로스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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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 여기가 어디더라,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조금 내려와서 버킹검으로 가는 길 만나기 전입니다. 유명한덴데 이름을 모르겠군요. 찾아봐야지.
여튼, 다리가 실제보다 아주 조금 길게 나와서 올린 사진.
찍고 나서 보니 제가 네모칸안에 단정히 서있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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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4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광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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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0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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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allery, 저희가 도착했을때 개관을 안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여기도 구경해볼만 한데, 저희는 근위대 교대식 보기위해 버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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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60sec | F/4.8 | 10.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입니다. 금빛이 번쩍이는 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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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7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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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버킹검. 날씨도 맑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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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름버전. 똑같은데를 왜 두번 찍었을까.

교대식은 개뿔! 시간을 잘못 알아서 한참 일찍 왔습니다. 그냥 다른데 보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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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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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77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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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4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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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0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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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11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이게 로터스는 맞는데, 엘리스일까요 엑시지일까요?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이가 이거 타고 댕기던데.

RICOH | RICOH GX200 | 1/36sec | F/4.4 | 15.3mm | ISO-154 | Off Compulsory
런던 자출족.
차와 자전거가 다정하게 함께 아웅다웅하는 아름다운 모습.
정말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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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35 | Off Compulsory
먹이를 물어다주는 어미새의 심정으로 세계최대인지 영국최대인지 여튼 무지하게 크고 역사도 수백년된 장난감 가게인 Hamleys에서 모형 자동차를 고르는 강군이.
이번 미션은 경찰차. 사이드미러가 없거나 헤드라이트쯤에 붙어있어야함.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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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119 | Off Compulsory
올드 페라리. 모델명은 모르겠습니다. 찾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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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레고 매장에 스타워즈 제국군 병사를 레고로 만들어놓은 작품이.,
영감님도 재밌어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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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Hamleys밖 풍경. 사람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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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해지기 직전 템즈강 산책. 여기는 Vauxhall교 입니다. 지하철역도 복스홀역이구요. 우리나라엔 없지만 영국 자동차 메이커 복스홀과 같은 이름(GM산하의 회사인데 곧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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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7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앗,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Pink Floyd의 Animals 앨범 표지 자켓 사진이었던 Battersea Powser Station 발견. 사실 엇! 닮은 건물이다. 라는 생각에 찍어왔는데, 찾아보니 이 위치로 볼때 그 건물이 맞더군요.

Animals 쟈켓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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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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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빅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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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사원이던가? 국회의사당인가?

런던은 거대한 크기와 다양한 인종들과 함께 역시나 볼것도 많고 복잡하고 재밌는곳이더군요. 아일랜드 코크와는 완전 반대되는 느낌.
2층 버스에서 너무 추웠던것(기온이 영하로 안떨어진다고 해서 그리 두꺼운 옷도 안가져갔는데. 눈비가 오다니)과 물가가 비싼거만 빼면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오래된 건물이 아직도 많이 남아서 여전히 쓰이고 있다는점도 재밌고요. (독일도 그렇지만). 오래된 건물은 다 때려부수고 새로 짓고보는 우리나라와는 꽤 비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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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브 (Cobh,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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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여전히 컨퍼런스에서 웨스턴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강군이를 두고, 저는 기차를 타고 옆 동네에 가보기로 합니다.

Cobh라는 조그만 항구도시, 도시라기보다는 마을이라고 해야겠군요. 역사적으로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침몰하기전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항구이며, 아일랜드에 감자 흉작으로 대기근이 들어서, 수백만명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던, 눈물의 역사가 담긴 항구입니다.

영국에게 오랫동안 지배당하고, 굶어죽고, 죽기 싫어서 조국을 등지고.. 참 여러모로 슬픈역사가 우리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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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이 마침 호텔에서 걸어가도 될 될거리입니다. 아침에 상쾌한 바람 맞으며 기차역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버스옆의 기넥스 맥주 광고. 광각으로 찍었더니 광고는 잘 안보이네요. 어쨌든, 기넥스는 아일랜드 맥주죠. 수도인 더블린에 공장이 있어서 코크는 기네스 느낌이 크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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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7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 가는길에 교차로에서.. 날씨가 좋을줄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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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8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강변 풍경. 이건 GX200 24mm로 찍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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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필름카메라인 Contax 159MM으로 찍은 버전. 역시 Carl Zeiss Tessar의 진득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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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4.4 | 15.3mm | ISO-109 | Off Compulsory
기차가 보입니다. 기차역 도착. 뭐 중간에 왠 주차장을 가로질러 오긴했지만, 어쨌든 헤매지 않고 한방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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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97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기차역은 별로 크진않습니다. 옛 건물을 그대로 잘 이용하고 있고, 주차장도 잘 되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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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4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역 내부입니다. 한산해 보이고, 실제 한산하긴 하지만, 사람들 타고 내릴땐 살짝 붐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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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3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제가 탈 기차. 뭐 그리 특별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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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5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출발전까지 심심하기도 하고, 제 얼굴 나온 사진이 없다는 생각에 셀프를.. 아 근데 저 뚱~한 표정은 정말..
셀프 찍고 어쩌고 해도 눈치 안보일정도로 사람이 몇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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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왕복 표로 끊었습니다. 6.35유로군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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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1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역의 모습. Cork역보다도 훨씬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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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8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가난과 굶주림을 피해 미국으로 떠나던 시절 먼저 미국가있는 부모님을 찾아 동생들을 데리고 배에 올랐던 소녀의 동상이랍니다. 이름까지 나와있었는데, 그건 생각 안나고요. 아일랜드 사람들의 어둡고 힘들었던 과거를 잊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으로서는 그리 볼만한 동상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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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03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 역사관이라고 할까.. 내부는 Cobh항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추측. 안들어가봐서..) 붉은 벽돌이 뜬금없이 요코하마의 아카렌카를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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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과 꼭 다른색으로 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을인지,
알록달록 이쁩니다. 구질구질한 날씨와 대비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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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90sec | F/6.3 | 15.3mm | ISO-64 | Off Compulsory
항구위 언덕배기에 주로 주택가가 펼쳐져있습니다. 역시 조용조용.. 지나가는 차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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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배기에 올라가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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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앞 바다. 날씨가 아일랜드스럽습니다. 그래도 비는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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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9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마을 중심가에 있는 상가들. 색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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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217sec | F/5.9 | 14.1mm | ISO-64 | Off Compulsory
아니, 박사에게만 특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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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알록달록 건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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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71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Cobh항에 배가 난파한적이 있는데 그때 구조작업에 헌신했던 시민들을 추모하는 추모비가 마을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배이름 이나 연도 등등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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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40sec | F/3.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다리도 아프고, 벤치에 앉아서 바다풍경 보면서 쉬면서, 날씨는 왜 이렇게 찌질한거야..라는 생각도 하다가..
뒷쪽에 살짝 잔디가 보이듯이 겨울에도 거의 영하로 내려가지않기때문에 푸른잔디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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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70sec | F/5.7 | 13.1mm | ISO-64 | Off Compulsory
타이타닉 생존자가 세웠다는 타이타닉 레스토랑.

Cobh는 작은 마을이라서 크게 볼건없고, 다만 기차타고 여행하는데 의의를 두려했으나, 기차도 30분 밖에 안가는군요. (누가 한시간이래?)
그래도 아기자기한 마을을 호젓하게 돌아보는 맛은 있습니다.

기차 여행에 자신이 붙어서, 이 다음날은 아침일찍 더블린을 갔다와 볼까했으나, 계획 급변경해서 바로 런던으로 뜨게 됩니다.

(후에 참 잘한 결정이라는 강군이와의 자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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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코크 (Cork,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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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필름 스캔을 마쳤습니다.

먼저 강군이가 참석했던 ETTX 컨퍼런스가 열렸던 아일랜드 제 2의 도시인 Cork 사진 올립니다.

제 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조그마한 소도시이며 조용하고 깨끗한 예쁜도시입니다. 2박후에 갔던 런던과는 여러모로 반대되는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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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351 | Off Compulsory
Cork 국제 공항입니다. 여기까지는 오기위해서는, 일단 인천공항에서 런던 히드로 공항까지 대한항공 직항을 타고 영국에 입국 (환승이 아니라..)한뒤 제 1터미널로 가서 에어 링구스(Aer Lingus)항공편으로 날아오면 됩니다. 링구스말고 라이언항공을 이용하려면 히드로 말고 다른 공항으로 가야하므로 오히려 런던 시내 교통비가 더 나오고 시간도 더 잡아먹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합니다.

공항의 첫인상은 밤12시 넘어서 도착해서 사람도 없긴하지만,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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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8sec | F/2.5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호텔까지는 그냥 택시를 타버리는 강군이. 역시 업무 출장자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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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호텔입니다. Clarion Hotel,  깔끔하고 객실도 넓고,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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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248 | Off Compulsory
로비 한컷. 위쪽엔 돔이 설치되어있어서 자연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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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60sec | F/2.9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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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400 | Off Compulsory
저도 등록했던 ETTX 컨퍼런스 장면, 조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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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5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노란 머리 웨스턴들을 상대로 여유있게 사기치는 강군이.
저 머리긴 금발 청년은 키가 190도 넘어보이더군요. 북유럽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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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640sec | F/7.2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첫날은 컨퍼런스를 들어주려 했으나,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날씨도 좋아서(아일랜드답지 않게 맑고 화창한 날씨라서 현지인들이 너네 운좋다.라고 말해줌) 강군이를 버리고 관광나왔습니다.
유럽이라면 동네마다 있는 성당. 아일랜드는 카톨릭 국가죠. 귀염둥이 똑딱이 GX200이 광각을 지원하므로 이렇게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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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창고나 무슨 정비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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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k를 관통하며 흐르는 Lee강 주변의 알록달록 건물들. 이 동네는 건물마다 색을 다르게 칠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날씨도 좋고.. 이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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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잘 보고 있는데,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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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흐리고 어두워지더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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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60sec | F/3.2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강가의 구명튜브. 상태가 건전한걸 보니 시민의식도 건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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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6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갑자기 껌껌해지더니 비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무려 방수도 어느정도 되는 제 바람막이 의 후드를 뒤집어쓰고 계속 싸돌아 댕김. 우산 쓰고 다니는 사람 얼마 없더군요.

확대
차분하고 조용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그래피티들이 자주 눈에 띄입니다. 왠지 불량한 골목일까? 생각해봤지만, 별 문제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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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갑자기 비구름이 물러가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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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00sec | F/5.7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저 성당 이름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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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400sec | F/5.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그래피티가 있던 골목 끝자락에서 만난 성채(Fortress). Fort 엘리자베스입니다. 가봤더니 그 안에 경찰서가 있고.. 저 담벼락 위로 올라가는 통로는 없더군요. 좀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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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320sec | F/4.1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차들도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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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 RICOH GX200 | 1/100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로버 미니에 대적할만한 올드 미니카군요. 귀엽습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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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건물 뒷편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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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부두가가 나오고 부두가에 이렇게 창고들이 있습니다.

RICOH | RICOH GX200 | 1/17sec | F/2.5 | 5.1mm | ISO-154 | Off Compulsory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강군이가 들렀던 모형샵. 꽤 다양한 상품들이 진열되어있습니다. 2층도 있구요.

RICOH | RICOH GX200 | 1/32sec | F/3.7 | 11.5mm | ISO-154 | Off Compulsory
가게 밖에서 강군이 한컷. 이거 찍고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지나가다가 니네 둘이 서봐라 내가 찍어줄께..라고 하시더군요. 사람들도 참 친절.
물론 정중히 사양하고 내뺐습니다. 우린 오타쿠가 아니예요~

RICOH | RICOH GX200 | 1/48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뭐 Cork에 불만있어서 이런 표정을 지은건 아닙니다. 이 거리는 나름 번화가. 쇼핑센터도 있고 사람들도 꽤 북적거립니다. 근데 왜 식당은 6시에 다 닫아버리는건지..

RICOH | RICOH GX200 | 1/30sec | F/2.5 | 5.1mm | ISO-88 | Off Compulsory
이름은 Music Store인데 각종 기념품들을 더 많이 팔았던 가게. 아, 이주노동자 쀨이 나네요.

RICOH | RICOH GX200 | 1/52sec | F/2.5 | 5.1mm | ISO-64 | Off Compulsory
호텔 바로앞에 있던 조그만 카페테리아. 아침이면 출근길에 간단히 차와 토스트를 섭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역시 단정하고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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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ür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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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사랑했다는 도시 뉘른베르크입니다. 나치의 전당대회가 열렸다는 곳인데, 물론 지금은 어떠한 나치의 흔적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박물관이나 가면 있을까요? 거긴 못 가봐서)

이 곳도 독일의 꽤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약 200여 km 떨어져있는데, 처음 도착했을때는 여느 도시와 다를바 없어서 '이곳이 관광지 맞나?' 싶었지만, 도시 안쪽에 옛 뉘른베르크 성이 남아있더군요. 그 곳을 중심으로 광장, 성당 및 건물들과 옛길들이 예쁘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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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m렌즈의 한계를 극복해보고자 미친듯한 발줌(zoom)으로 찍은 컷. 근데 윗대가리를 짤라 먹다니. 이뭐..
아,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성로렌츠 성당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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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의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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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들을 보면, 원래 이런색을 칠하고 사는건지, 관광객들 보라고 칠한건지 헷갈립니다. 우리 일행들은 왼쪽 그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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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재밌었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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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운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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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따라서 카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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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서 사진찍는 연인도 있고(사실 찍고보니 연인들이 찍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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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곤돌라. 좀 가까이 왔을때 찍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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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텔에서 묵는것도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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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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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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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o위에 점을 두개 찍어야하나 제 키보드에서는 입력할 방법이 없군요. 이래저래 머리쓰면 되겠지만 귀찮아서 패스~
머리 좀 굴리니 입력가능합니다.

머 대강 '쾰른'이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이 곳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여 떨어진 곳인데, 프랑크푸르트보다 더 대도시인것 같더군요.
쾰른 대성당외엔 다른것은 크게 볼것없는듯합니다. (머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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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호텔 주차장에서 프랑크푸르트 시내를 한컷. 제가 묵은 호텔은 시내에서 이 만큼 떨어진 촌에 위치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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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김에 호텔 사진 한장 더, 제방에서 본 호텔 식당 뒷켠. 자그마하지만, 수영장도 있고 일광욕하는 긴의자도 있습니다. 호텔밖에 밭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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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쾰른 대 성당. 하지만, 갖고간 렌즈가 45mm뿐이라서 전체를 담기엔 턱없이 모자랍니다. 아쉽네. 대성당의 전체 모습이 궁금하신분은 네이버에 문의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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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에서 첨탑 올라가는 중. 우리 일행들 일부는 여기서 휴식중. 역시 아베씨가 젤 길군요. 성당올라가는 나선계단은 매우 좁고 올라가는길/내려가는길 구분이 없어서 꽤 위험하더군요. 평소에 운동을 게을리한 사람들은 상당히 힘들어 하고요. 사진을 찍은 곳은 거의 꼭대기 부분입니다. 여기서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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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내부의 스테인드 글래스입니다. 렌즈가 f2.8의 밝은편도 아닌데다가, 필름도 iso100짜리라서 실내촬영은 포기. 그나마 스테인드 글래스는 밝아서 찍혔습니다.
아주 경건한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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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셔터스피드가 안나와서 약간 흔들렸으나 대강 봐줄만은 합니다. 성당 내부에 있던 그림. 애석하게도 어떤 광경인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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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으로 찍어놓으니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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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문의 일부입니다. 조각이 정말 세밀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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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근처에 있던 건물. 여기도 성당일까요? 롤렉스 간판이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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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성당의 옆면. 이 부분은 그리 높지 않아서 다 담기는 했지만, 사진이 삐뚜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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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나와서 강변(마인강인가..라인강인가..)을 향하면서. 이 위치에서나마 성당 전체를 담을 수 있군요. 다른건물에 다 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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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러 가다가 뭔가 재밌어보여서 한컷. 일곱난장인가 했는데, 일곱명은 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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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보니 가이드북에 소개된집. 꽤 규모도 큽니다. 쾰른 특산 맥주도 마시고.(저는 걍 맛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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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쵸콜렛 박물관. 실제 쵸콜렛 만드는 라인도 갖추고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쵸콜렛도 조금(진짜 조금) 맛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쵸콜렛에 광분하지않는 사람이라면 비싼 입장료가 아까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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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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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쉬는 날 잠시 짬을 내서 다녀온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에서 그리 멀지않더군요. 차로 2시간이 안걸렸던것 같은데.(시간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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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시내 모습. 중세시대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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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더라, 하이델베르크 성인데, 도로표지판에는 Schloss라고 되어있더군요. 그 단어가 독일어로 '성'일듯 싶기도 하고.
여하튼,  그 전날 공연이 있었던듯, 무대를 해체하고 있더군요. 그런건 아침에 빨리빨리 끝냈어야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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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 부숴진 성의 일부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기위해 복원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입장료를 받지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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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사는집이겠죠? 정원 관리중인가 봅니다. 이런데 사는거 운치는 있겠지만, 관리가 만만치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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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성의 뒷편. 보수공사중인가봅니다.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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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거리. 유명한 관광지인만큼 세계각국의 다양한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한글로 씌여진 기념품가게 광고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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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참 단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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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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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출장때 찍은 사진이지만, 요새 블로그에 올릴 사진도 딱히 없어서 올립니다.
동물, 어린이 사진의 기본은 눈높이 맞추기. 따라서, 고양이 눈높이에 맞추느라 살금살금 기어서 다가갔으나, 녀석이 카메라를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야속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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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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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PHOTO FILM CO., LTD. | SP-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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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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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출장 사진 두번째 올라갑니다.
요요기공원에서 언더밴드들 공연 사진들이 주종이네요.
사진들 중에 김은정이 도플갱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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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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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때문에 보름간 갔다온 일본출장.
휴일에 잠깐 시간내서 도쿄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사진위의 화살표 누르면 다음 사진 나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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