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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4 Trans-Siberian Orchestra - Christmas Eve (Sarajevo 12/24)

Trans-Siberian Orchestra - Christmas Eve (Sarajevo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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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과 Classic의 Crossover음악을 추구하는 Trans-Siberian Ochestra의  Christmas Eve (Sarajevo 12/24) 입니다.

Trans-Siberian Ochestra는  헤비메탈 밴드 Savatage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폴 오닐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입니다. 즉 Trans-Siberian OchestraSavatage + Ochestra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곡 역시 Savatage의 명반 Dead Winter Dead에도 같은 곡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SavatageDead winter Dead는 앨범 자체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사라예보의 비극적 상황을 주제로 한 앨범이어서, Dead winter Dead를 들을때는 굉장히 비장한 느낌이 드는데 반해, 이 영상 자체는 귀여운 소녀가 발랄하게 나오는군요. 별로 심각해 보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제목의 Sarajevo가 무색하게 별다른 무거움은 안느껴지고.. (아, 영상 중간에 갑갑한 나라들 국기가 촤라락 지나가고 전쟁에 관한 부분이 나오는군요)

덧붙혀 이 곡 자체가 캐롤곡인 Carol of the bells를 리메이크한 곡이라서 들어본 분들은 익숙한 멜로디일듯.

그리고, 살짝 요새 Savatage는 뭐하나 살펴봤더니, 알 피트렐리가 컴백(한것은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했고, 잭 스티븐스도 다시 돌아왔군요.
근데, 2001년도 이후로는 앨범을 안내고 있으니.. Trans-Siberian Ochestra활동만 열심히 하고 있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 멤버들이라고 생각되는 조합인데, 앨범이나 냈으면 낼름 사줄텐데 말이죠.

Trans-Siberian Ochestra 도 살짝 살펴봤더니, 한두번 하고 마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여전히 올해에도 열심히 공연중인데, Aerosmith의 타일러선생도 공연에 참여하기도하고.. 생각보다 굉장히 잘 나가고 있는듯합니다.
멤버중에 알렉스 스콜닉과 제프 스캇 소토까지.. 생각보다 훨씬 거물 프로젝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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